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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법칙을 알면서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밭을 갈아놓고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과 같다.

자기가 신의 법칙으로 인정하는 것을 부지런히 실행하려고 하지 않는 자는 신도, 신앙의 법칙도 믿지 않는 것이다.




믿음만으로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행동이 없는 믿음도 죽은 믿음이다.






태어난 자에게는 죽음이 불가피하다.죽어야 하는 자에게 탄생이 불가피한 것처럼 한탄해도 소용없다.

하늘에 들어가는 문은 그대를 위해 꼭 필요한 것만큼 열여 있다.

너의 행동을 다스리는 것은 너 자신이어야  하며,결코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항상 신중하게 처신하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라.




생활이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