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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아는 것은 신을 아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자신을 떠나 신을 따르라고 외치는 것은 우스꽝스런 일이다.

자기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해야 마땅하다. 





영혼의 순결없이 어떻게 신에게 예배를 드릴수 있겠는가? 

어떻게 예배 드리러 가겠노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악을 행하는 자가 어떻게 신에게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것인가?





인간은 자신의 자아를,예속적이고 불안정하며 고통스러운 세계에서 자유롭고 흔들리지 않는 기쁨의 세계로 정신적 본원에 눈뜨는 세계로 이끌수 있다.참된 행복의 원천은 마음속에 있다.




우리가 신을 알때 동시에 자신도 아는 것이다.

너의 육체을 신의 전당으로 삼아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마음의 눈으로 신을 바라보라.

네가 무엇을 믿고 어떤 기도를 하든 네 속에 진실이 없다면 행복의 길에 이르지 못할것이다.

진리를 아는 자는 새롭게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