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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넓지 않으면 미래가 깃들 자리도 없다.



너그러이 용서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삶을 지금보다 행복하게 만든다.

남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자신이 마음에 진 원한이 짐이 적고 즐겁게 만날수 있는 친구도 많다.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모든 원한과 손해를 일일이 가슴에 새기고 있어 힘든 시간을 살아간다.너그러운 마음은 그 내면에 환한 꽃을 피우는 토양이자,타인을 선대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타인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쉽게 비반하거나 원망하지 않으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고자 하는 마음은 가시덤굴 같았던 관계도 부드럽게 바꾸는 힘이 있다.박애를 가지고 살아갈때 인생도 홀가분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




증오나 원한이라는 감정을 붙들고 살아가면 그 증오나 원한을 야기한 사건이나 사람으로부터 절대 자유로워질 수 없다.원한이라는 감정은 밀려드는 홍수처럼 우리의 눈과 이성을 가리고,우리의 마음을 깊은 고통의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할 뿐이다.혹자는 용서를 함부로 하지 말아야 죄를 지은 쪽이 가책으로 괴로워할 것 아니야고 말할수도 있다.그러나 고통스러운 쪽은 용서를 하지 못함으로써 원망과 분노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는 당사자다.




과거의 고통에 매여 풀려나오지 못하는 것만큼 비참한 삶도 없다.

용서할 수 없는 이유가 아무리 많다해도 용서를 하지 못함으로써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쪽은 자기 자신이다.적의,고통,보복의지....죽음 가까이에 있는 이러한 정서는 끊임없이 우리 생명의 일부를 빼앗아간다.용서는 자기 자신의 건강과 온전한 행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배워야 할 기술이다.





용서를 할 줄 모르는 것은 자신이 건너야 하는 다리를 부수는 것과 같다.

용서는 다른 사람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더 나은 삶을 삶을 만든다.

용서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의 미래도 환하게 열어 나가기 어렵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