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심리적인 압박을 받으면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마련이다.
그동안 자신을 위장하고 있던 지혜와 이성은 상실한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진심을 털어 놓는다.
사람의 이러한 심리를 잘 이용한다면 원하는 바를 좀더 수월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심인지 알고 싶다면 그가 대화 주제에 얼마나 관심을 갖는가에 주목하라.압박 면접처럼 고의로 상대방 의견을 반박하는 것도 좋다.기교가 부족해 상배방을 화나게 했다면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다.상대방과 다시는 안 볼 사이라면,또 화가 난 상대방의 마음을 확실히 풀어주고 관계를 회복할 자신이 있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역시 신중해야 한다.
심리적 압박으로 진실을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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