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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키고 북돋워주는 것은 선이고,생명을 부수고 가로막는 것은 악이다.


슈바이처는 살아 있는 성자로 불릴만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평생 헌신했다.

40세가 다 된 슈바이처가 아프리카로 더나겠다고 했을때 주변 사람들의 반대가 심했다.

당시 아프리카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유럽의 식민지였고,유럽사람들은 아프리카인들을 자신과 동일한 인간으로 여기지 않았다.아프리카는 살만한 곳이 못된다고 생각했다.

주변에서 극구 말리는 것임에도 전 재산을 털어 병원을 짓고 아프리카와 함께 하였다.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이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일반적으로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 속에는 우리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신비가숨겨져 있다.비록 매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상태라 할지라도 진실로 그 사람을 알고 있다고는 그 누구도 주장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안에 있는 빛이 있으면스스로 밖이 빛이 나는 법이다.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마음에 달려있다.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삶은 살아있는 동안 정신이 죽어 있는 삶이다.





물질에 예속되는 삶은 죽은 삶이고,영혼이 잠자지 않는 삶은 살아 있는 삶이다.

모두 깨어 삶에 운명을 개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