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지혜다.

2017.12.17 22:43



세상은 온통 수많은 유혹들로 넘쳐난다. 

수많은 유혹의 손짓을 받으며 인간은 더 많이 얻고 더 많이 움켜쥐기 위해 인생을 몰아간다.

게다가 욕심은 이상하게도 아무리 채워넣어도 항상 더 많은 것을 바리게 만든다.

하지만 가끔 이미 가진 것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다.

심지어 움켜지고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정작 중요하고 좋은 기회가 다가와도 놓쳐버리기도 한다.

이런 상황이라면 외히려 포기하는 것이 지혜롭다.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눈앞에 작은 이익 때문에 생명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상황에 따라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편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명의 비밀은 생존을 위해 생존을 포기하는 것에 있다.

포기는 융통성 있는 자각이자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지혜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번뿐이다.

한번뿐인 인생을 온갖 것을 움켜지느라 피곤하게 산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얻고 싶다면 탐욕을 이길줄 알아야 하고,평생 명예롭고 살고 싶다면 눈앞의 허영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포기한다고 해서 반드시 우유부단 것은 아니며,의지가 약한 것도 아니다.길이 막혔을 때는 돌아가야 하듯 상황에 따라서는 포기가 유일한 답이 되기도 한다.




원만하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있어야 할 것,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것,반드시 버려야 할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나를 모욕한 사람을 향한 원망과 물질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허영에 묶인 자기 자신을 버리며,권력을 갈망하는 욕심을 버려라.행복의 비결은 간단하다.적게 가지면 된다.자기 자신을 짓누르던 짐들을 버리고 한발짝 뒤로 물러서면 더 넓은 세상이 열릴 것이다.




전혀 소망이 없을 때나 아무 결실도 얻지 못할것이 확실할 때는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부차적인것,넘치는 것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그래야 단순해지고 명료한 행복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