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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노동이 아니라 사업으로 하라.



일을 고된 노동,혹은 다른 무언가를 위한 수단으로만 보면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일에 대한 열정을 잃게 될 것이다.그러나 일을 하나의 사업으로 여긴다면 

상황은 전혀 달라질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다양한 불만을 늘어놓는다.

너무 단순해서 기술이 필요없다.

너무 평범해서 장래성이 없다, 

많은 이가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쏟으며 억지로 혹은 대강 대강 하루를 보낸다.

하루 종일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까 궁리하면서도 일 자체는 아예 무관심하거나 

심지어 적대적인 태도를 가진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열중하지 않는 사람이 그보다 더 큰을 할수 있을리 만무하다.





어떤 사람은 남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그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지를 모른다.오히려 일을 짐이나 부담이으로 생각하고 어쩔수 없이 한다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

실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손으로 직접 일궈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무리 사소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자신에게 맡겨졌다면 기꺼이 땀을 흘리고 애를 쓰며 성실하게 완수해야 한다.왜냐하면 작은 결실들이 쌓여서 큰 성과를 이루고,매 순간의 열정이 모여서 일을 진정한 사업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아끼는 것처럼 일도 아겨라.

현재하고 있는 일을 가장 훌륭하고 영광스러운 사업으로 생각하라.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간,성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일을 사업으로 보고 모든 것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할때,우리는 그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