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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러지면 그대가 가지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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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지쳐서 쓰러지면

그대가 나의 꿈을 가지고 가시오.

그대가 받아 쓰러지면 타인이 가지고 가시오.




우리 모두가 쓰러져도 가야만 합니다.

쓰레기에 버릴 넝마라도 우리 껴안고 가야만 합니다.

우린 그것도 감지덕지하고 가야만 합니다.

우리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무관심 하여도 그대라면

나의 꿈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한 영원히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누군가는 밝혀야 합니다.

모두가 어둠에 침묵하여도 그래도 가야만 하는 길이 있습니다.





쓰러지면 그대가 나를 타고 가야만 합니다.

눈물을 가슴으로 심어 평생 잃지 않는 그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 삶은 모두가 거져가 없습니다.

우리것 우리가 찾아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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