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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남보다 더 높이 올라가야 하나?


질투란 남이 자신보다 나은 것을 참지 못하는 마음이다.

남이 자신보다 나은 것을 보면 불공평하다며 화를 내고,남이 자신보다 부유하면 '저렇게 못난 놈이 어떻게 나보다 부자지?''저렇게 못된 놈이 어떻게 저렇게 잘나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심이 생기면 그가 가진 좋은 것을 빼앗고 싶어지고 폭력적인 분노 반응을 보이게 된다.





억울해도 맞서 싸우지 말라.

폭력은 종종 더 심한 폭력을 낳는다.

우리는 공평한 사회와 정의를 추구해야 하지만,공평함은 평등함과 다르다.

인간은 공평함을 추구해 왔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시대 그 어떤 국가도 절재적으로 평등하고 차별이 전혀 없는 사회를 실현하지는 못한다.

남이 나보다 나은 것을 보고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심리다.

하지만 남을 깎아내려 나와 똑같이 또는 나보다 못하게 만드는 것은 비정상적인 행동이다.




질투심을 평화롭게 다스려라.

나보다 나은 사람을 보고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심리지만 제일 현명한 지혜는 질투하지 않는 것이다.

왜 질투해야 할까?

저마다 운명이 다르고 재능이 다른데 어째서 남과 나를 비교해야 할까?

남을 부러워하며 질투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길에서 열심히 사는 것이 더 낫고,남을 쫓아가는 것보다는 자신의 밭에 만족하며 열심히 가꾸는 것이 훨씬 낫다.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질투하지 말고,그 성공을 빼앗으려는 생각은 더더욱 하지 말라.

그져 평화로운 마음으로 그들의 성공과 행복을 빌어주자.

남과 비교하지 말고,나의 일을 잘하고 있는지,내 마음이 그릇되지 않은지만 생각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