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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위터

  1.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강력한 유엔 안보리의 추가 대북제재 결의 채택 추진 계획을 밝히면서, 독일의 적극적, 지속적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도 전적인 협력의사를 밝혔습니다.

     
  2. 터질게 터졌다ㅋ [단독] 김장겸 MBC 사장이 국민의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에게 “혹시 엠비시가 도와줄 일이 없느냐”고 연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김장겸 사장의 이 같은 ‘태세전환’은 매우 극적이다

     
  3. 한국당, 文정부 규탄 시위.."쓰레기·빨갱이" 고성도 적폐청산은 국회부터 했어야 했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이 안보장사를 하던 세력들. 이제 남은 것은 국민의 힘, `국민소환제`만이 답이다.

  4. 이 사람이 김기동검사 국록을 받고 계시니 얼굴이라도 알아야겠죠? 업적도 많으시고. BBK주가조작사건.한명숙2차공판. 통영함 방산비리로 황기철장군 무리하게 기소.거기에 차은철에게 법률자문했단 얘기도 있었죠.

  5. 소년법 개정안 준비중입니다. SBS뉴스() - [뉴스pick] '부산 여중생 폭행' 일파만파…'청소년 처벌 청원' 2만 4천 명 넘었다

  6. 하늘에서 잠시 머물다 가신 문재인 대통령..9.1일 노무현 대통령 생신때 부산에 일정있어 들렸다 헬기로 봉하마을 상공을 선회하며 잠시 다녀가신거 같네요.ㅠㅠ 가슴 찡하며 또다시 울컥해집니다. 블로그

     
  7. 사춘기 되어서도 부모와의 대화를 즐기는 아이를 만들려면? | 다음뉴스

  8.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이인규 ‘LA에 있다?’ 이인규 측근,“이인규가 일본에 있다가 LA로 넘어온 것으로 알고있다” 국정원의 ‘적폐청산 TF’의 ‘논두렁 시계 사건’ 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으로 도피해! 제보 현상금 걸고 뒤쫓아!

  9.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이 이야기하시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정수가 최근 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둘러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태도입니다.현안이 많은데 업무에 복귀하시지요.

  10. 한국당으로선 현재 지지율로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부산.경남 등 주요거점을 내준뒤 총선에서 다시 궤멸할 처지입니다. KBS.MBC가 완전 정상화된 뒤에 지방선거.총선거를 치르기란 끔찍하죠. 발악을 해서라도 두 공영방송 사장이 버티도록 밀어 보는건데

  11. 고용노동부가 3번 소환에 불응한 김장겸사장 고발과 검찰의 체포영장은 일상적인 법집행 절차로 보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무적 판단으로 체포영장 청구를 막는 것도 직무유기겠죠. 문대통령은 일체의 정무적 판단을 싫어하고 원칙대로 하시는 분이라....

  12. 홍준표와 일당을 해결하는 단 한가지 방법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가에 해를 끼치는 "국해"의원 국민과 촛불은 좌시하지 않는다 여당일 때 불법과 도둑질 야당일 때 불법과 깡패질 2018지방선거로 뿌리뽑고 2020총선에서 청소

  13. 잘나신 기자들이‘MB는 2001.4.18.자로 사임,책임이 없다’라는 검사논리를 앵무새처럼 되풀이 한다.그러나,아래 나역시 2001.4.18.로 사임-왜 나만 책임이 있냐?또 사임여부와 별도로 MB는 대주주였다-기자들 논리대로라면 이재용도 책임이 없다

     
  14. 기가 막힙니다 석달 치 전기세를 못내 전기 끊겨서 윤봉길 기념관 곰팡이 기록물이 심하게 훼손 되었다네요 503+순시리 악마정권 자요망국당,돈받은정당 양아치들! 독재자 박정희 예산은 펑펑.. 이명박근혜 친일 매국노 정권의 극악무도한 민낮 입니다!

     
  15.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연극을 봐보라! 생쇼을~ 그 한나라-새누리 종자가 어디가겠냐 온갖 바른척은 다하고 나대더니만~ 뇌물죄로 구속하라! 새누리종자들의 흑수저론은 그거 잘 아시죠~! 그거 생쇼~거짓이라는거!

  16. 스탈린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희생됐다.|표완수 시사IN 발행인 독립운동가들이 거기에 있었다 ✔ 독립언론을 지키는 독자의 힘

  17. 뉴라이트(New Right)의 특성을 모두 지닌 자가 어찌 문재인 정부의 장관 자리를 수락하나? 헌데 청와대 안에 문재인 물먹이기 그룹이 있다는 소문이 "헛소문"이길 바란다. 뉴라이트 부류에게 염치(몰염치+파렴치) 양심 소신 등을 어찌 가르치랴!!

  18. '후안무치'한 세계애국동지회(안민석 의원 LA 아로마 북콘서트 기습시위한 박사모 단체) LA 박사모 회장 숀리 "지.랄.심하게 할수록 일당도 많이 줍니다" 구인광고하지 않았다고 발뺌! 증거입멸하기에 너무 늦었음! "작성자: 숀리"로 나옴

  19. 의원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국회에 계실까요? 영혼없는 의원들 생각하면 열불이 납니다. 한미상호조약이라는 불평등조약 파기하고, 전작권수립, 군병력 절반이상 감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0. 박범계 의원, "국정원은 NLL 대화록을 공개하면서 노 전 대통령이 NLL 포기 발언을 했다는 취지의 대변인 성명도 발표했다. 대통령 직속 기관인 국정원이 대통령에게 보고 없이 문건 공개를 강행할 수 있었을까"

  21. 우와~~~나도 송파에서 부동산할때 불법전매 관련해서 일하자던 사람 있었는데ㅋㅋㅋ. 걸렸겠네? 탈탈 터는구만. 탈탈털어유~~ 아주 그냥 시장 교란의 주범들이여.

  22. [단독]검찰도 놀란 민간인 댓글팀장의 '줄 자백'.."국정원이 현금 주며 지시" 댓글부대 민간 팀장 혐의 시인 이어져 국정원 TF 제출 자료가 수사의 열쇠 원세훈 전 원장 추가 기소 여부 주목

  23. 이명박의 다스에서 대대적인 증거 인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제보입니다. 내곡동 특검 때처럼. 어서 빨리 막아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없으면 이명박은 또 도망칩니다. 언론과 검찰은 외면하고만 있습니다. 소중한 제보 감사합니다. 꾸벅.

     
  24.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청문회 보는 재미있다. 이유정은 변호사 교수시절 사회적 약자 소수자 대변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하고 후원해 왔다. 자유당이 물고 늘어졌다. "왜 우리 지지선언은 않했나" 그동안 사회적 약자 소수자만 골라 짓밟아 온 자유당이 웃긴다.

  25. 국정원 여론조작, “MB 소환해야” 68.9% 국민 60.3% KBS·MBC 사장 사퇴 '찬성' |

  26. 장관을 계속할 것인지 시민사회로 돌아갈 것인지 분명히 하는 것이 옳다. 내각의 장관이 대통령의 고유한 인사권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면 공직사회의 기강이 잡히겠습니까? 시민사회라면 날마다 대통령에게 비서 바꾸라고 한다고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27. 안철수가 MB정권 시절에 이명박을 비판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가짜뉴스에 속지 마세요. 안철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안철수는, MB가카처럼 절대 손해 보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28. 추미애 “재벌에 약한 사법부, 솜방망이 비판 자초” 추 대표는 “법원은 감형 사유에 대해 수동적 뇌물이라는 논리를 제시했지만, 이는 삼성 측 논리를 상당부분 반영한 것”

  29.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고 나선 '전국의사총연합회'라는 단체는 전국의 모든 의사를 대변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정체성 같은 일부 소수의 의사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일 뿐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박원순 시장을 고발하는..

     
  30. MB에게 충성한 자중 장영섭 BBK검사가 있다.요샌 법무법인 광장에서 잘먹고 살고있는데,그는 BBK수사가 끝나자마자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됬다.뻔뻔한 장영섭은 그당시 나를 검찰청으로 소환해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된 사실을 자랑하기까지 했다.어이없었다!

  31.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73.9% 2주째 상승/민주당 51.8% 안철수 이명박ㄹㅎ 정부 때 싸우는 정치 않겠다/문재인 정부 싸우는 정치 하겠다 11번 쳐 씨부림 mb 아바타 아닐랄까봐 쥐랄하네 6%짜리가 73.9% 대통령이랑 국민 싸우겠단다 초딩시키ㅋ

  32. 제2부속비서관실에서 나온 문서파일이라면 남은 문고리인 안봉근과 이재만 그리고 어쩌면 우병우까지 연루된 내용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철저한 후속조치를 기대해 봅니다 하루종일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

  33. 폐지줍는 어르신분들에게 안전한 손수레를 드리고 그것에 부착한 광고로 얻은 수익도 나누어드리는 사업이 은평구에서 시작됩니다.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폐지줍는 어르신들 삶 개선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다.

  34. 박상기 법무장관 "최순실 일가 부정재산 환수할 것"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최씨 일가가 부정축재한 국내외 재산을 철저히 환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관련법 국회 논의 지원"…공수처 설치 재강조

  35. <주진우가 뛰고 이명박이 도망다닌다.> 주진우는 계속 1등으로 달리고 이명박은 계속 숨어지내다 보면 언젠가는 이명박 꼬리를 잡겠지. 우리 지누 맘껏 뛰어~ 주진우 이겨라!

  36. 정현백 여성부장관을 경질하고 싶다고 생각 하시는 분만 RT 부탁드립니다,

  37.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제적(승적 박탈)당한 명진 스님이 8월18일부터 자승 총무원장의 퇴진과 조계종 적폐 청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정진에 들어갔다.|조남진 사진기자

  38. <국민의당 물밑전쟁이 시작되었나?> 박지원, 안철수 차라리 부산시장 나가라! 대선때는 그렇게 찰떡궁합이더니... 기울어진 집안 세간살이 놓고 싸우듯이 지방선거 공천권을 놓고 벌써 물밑전쟁중인가?

  39. 대통령 지시에도 '찔끔' 방류 '4대강 관피아'는 살아있다 보여주기 식의 '쇼' 아니라 약속대로 수문개방해야

  40. 국민 60.3% KBS·MBC 사장 사퇴 '찬성' [미디어오늘·에스티아이 여론조사] 국민 과반수 ‘공영방송 정상화’ 요구… 국정원 여론조작, “MB 소환해야” 68.9%

  41. 靑 오찬 후 ‘밥은 부실해도’ 페북글에 비판 이어져…박용진 “반찬투정 아냐”해명

  42. 폐쇄결정! 반대운동 1579일, 천막노숙농성 1314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 싸움, 용산주민의 힘으로 이뤄냈습니다. 누군가 이라 했지만 마침내 우리가 이겼습니다. 정의로운세상, 참여연대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43. <청와대 사진 보니까...부럽다!> 다들 잘 해주시길...

     
  44.  님에게 보내는 답글

    추미애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④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인위적 정계개편은 제 임기 중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적어도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궁물들과 세작들은 꿈깨셩ㅊㅊ

  45. 이재용 판결, 뇌물이 동원된 경영권 승계작업이 이재용 개인만이 아니라 계열사의 이익에도 기여했으므로 감형한다는 양형이유는 궤변입니다. 도둑질 했으나 훔친 돈으로 물건사는등 경제활성화에 기여했으므로 감형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46. 박영수 특검 "이재용 2심에선 중형 나오도록 최선을" 라고 했네요. 솔직히 전 많은 분의 우려와는 반대로 두 가지 점에서 중형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첫째, 보강해야 할 대목이 명확해짐. 둘째, 사법부 통상 시나리오를 이미 전 국민이 인지 중임

  47. 국정원 사상 첫 여성부서장 탄생? 유리천장을 깨는 반가운 소식..그러나...참...늦다

  48. 어제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님의 서재에서 오랫만에 권양숙여사님을 뵈었습니다. 저분 옆자리에 대통령께서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계셨더라면 우리국민들이 지켜드릴 수 있었을텐데.. 텅빈눈으로 저를 바라보시는 여사님보며 속으로 가만히 울었습니다.

  49. 수백억 뇌물을 건넨 이재용에 딸랑 징역 5년 선고하고 이제 삼성에 의해 미래가 보장됐다고 착각하는 친구들. 국민의 녹을 받으며 법과 원칙에 부응하지 못하는 엉터리 판결을 내린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50. 오늘 여당의원초청 청와대 오찬은 정무수석실이 주관했습니다. 많은 고민끝에 메뉴는 너무 호사스럽지 않으면서도 의미있는 메뉴인 곰탕. 정성들여 진하게 고아낸 건강한 우리음식인 곰탕처럼 당청관계도 깊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51. 자칭 세계평화의 사도? 신천지집단 이만희 선생이 세계종교를 하나로 묶고 모든 국가의 전쟁종식 선언을 받아내고자 대축전을 연다고.. 참가자들은 티셔츠를 갖춰입되 구입은 셀프라는데. 그렇게 신도들 뜯고 굴리고 .. 세계평화 지*말고 남의 가정 깨지마라

     
  52. 金 대법원장 후보, 16년된 승용차에 19살 반려견과 부인 태우고 서울로

  53. 이재용 판결로, 최순실은 350억원 몰수 추징을 면했네요. 참, 돈 벌기 쉽죠.

  54. 특검 "담담하게 수용..중형 선고되게 끝까지 최선"(속보) 특검 힘내라!

  55. <주진형+손혜원의 경제알바본문중에서>법원은 재벌총수에게는 1심에서 5년, 2심에서 집행유예 가능한 3년형을 선고한다고. 결국 이재용은 2심에서 징역3년에 집행유예5년으로 석방? 뭐 이런예상이 가능하다는얘기죠. 짜고치는 고스톱치곤 너무 노골적이죠.

  56. 청와대, 박 대통령 취임후 마약류 8종 지속 구매

  57. 검찰이 대형 포털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국정원 댓글 조작'에 동원된 3,500여개 ID의 가입자 정보를 확보해 분석하기 위해섭니다. ...

  58. <오늘 두개의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건희 동영상' 협박범, 징역 4년 6개월 '이건희 아들 이재용'은, 징역 5년. 대한민국 사법현실 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59. [민언련 방송뉴스 비평]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1차 공론조사를 하루 앞두고 MBN은 찬핵론자 마이클 쉘린버거 단독 인터뷰를 내보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시청자를 우습게 보고 있는 것...

  60. 아니 너무 정확하잖아

  61. 뇌물은 최소 10년이라더니 사법부가 국민상대로 장난질한다. 국민들은 그냥 적은 징역형이라도 준걸로 만족하라는건가? 3심 가면 집행유예로 버젓이 걸어나올껀데 이재용 징역 5년‥500조 먹는데 5년이라니? 1년에 100조원씩 처먹었네. 특검은 항고하길!

  62. 추악한 진실들이 속속 드러나니 치떨리고 토나오지요? 엠비는 국정원과 국가기관들을 동원해 어떤 짓을 했는가? 전두환은 군대를 통해 어떤 짓을 했는가? 박근혜가 잡범 수준으로 보일 정도죠? 어찌 이런 집단이?

  63. 독일 보수정당의 지도자인 메르켈 총리가 매우 합리적인 지적을 했습니다. 자국민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미국의 입장만 두둔하며 전쟁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선제타격을 하라고 무책임한 발언을 해대는 한국의...

  64. <국정감사 제보 받습니다> 법원 검찰 법무부 헌법재판소 감사원 군사법원 군검찰 여성가족부 등 소관 기관의 비리, 예산낭비, 억울한 피해사례 등을 박주민의원께 제보해주세요!

  65. 오늘 두번째 트윗 ㅡ 예고했듯이.. 박근혜정치와 이재용자본권력의 부도덕한 밀착이라는 재판부의 판단은 촛불민심에 투철했다는 느낌 ..특히 최지성 장충기의 실형 법정구속은 이들 삼성 미전실 핵심인사들의 혹세무민에 철퇴를 내린 것 !!

  66. <삼성 이재용 재판, 참 나쁜 판결이다>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부도덕한 밀착”이라면서도 재산국외도피액을 50억원 이하로 봐주고 징역 5년 선고한 점. 미르-K스포츠 재단에 갖다준 돈은 뇌물이 아니라고 면죄부를 준 점. 대한민국 갈길이 참 멀다.

  67. 정체성혼란에 빠진 바른정당. 2-30대 젊은 보수도 잡고 싶고 친박 아스팔트 보수 중년과 어르신들도 잡고 싶고. 갈피 못잡고 갈팡질팡. '택시 운전사' 단체관람하고도 '5·18 조사' 나홀로 반대 바른정당

  68. 대다수의 국민들이 선진국 기준으로 볼 때 턱없이 약한 형량에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 자유당만 어떻게 해서든 이재용 부회장에게 '우리는 너희 편'이라는 신호를 보내려고 애쓰는 것을 보니 삼성장학생이 언론계...

  69. <재판부, 삼성 이재용 너무 봐줬다.>뇌물죄, 재산국외도피, 특가법상 횡령죄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고작5년 선고.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한 죄를 깎아주고 또 깎아줘서 달랑5년. 내가 판사라면 최하 15년에서 무기징역을 때렸을 것이다. 열받는다.

  70.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춘천지법을 떠나며 별도의 이임식은 열지않았고 사무실을 돌며 함께 일한 직원들과 개별적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은 전혀 다르지만, 여러분을 믿고 나서보겠다" 인사하던 직원이 울컥하는 장면ㅠㅠ

     
  71.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부터 ~ 대통령 부정선거 개입까지 끝없이 드러나고 있는 국정원의 반역행위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집단 국정원 직원 여러분! 누가 국정원을 반역단체로..공공의 적으로 만들었습니까? 양심고백하십시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애국하십시요

  72. 뭥미?? 문대통령 재산이 18조2000억?? 이투데이 미친거 아냐??? 문수르 아재개그 기사 쓴 기자 진짜인줄 알은거냐? 기레기 기자눔! 당장 기사 내려라!!

  73. 오늘 트윗을 두번 해야 ? 이재용 부회장 선고 방송 않기로 하면서 법원이 밝힌 이유: 무죄추정원칙이 있는데 1심선고로 마치 확정된 이미지를 주어 피고인에게 불이익을 줄까좌 ..그럼 유죄란 말인가요 ?

  7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 2017년 8월 27일 (일) 오전 11시 - 더불어민주당 당사() ※ 페이스북 라이브 생중계 예정

  75. 주진우 “朴보다 MB주변서 더 많은 죽음 목격…이제 심판할 때”

  76.  님에게 보내는 답글

    [속보] 법원 “삼성, 영재센터 지원금 16억 모두 뇌물 인정” “이재용, 국회 청문회서 위증”

  77. 문재인 대통령 →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핵심정책 토의' (25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

     
  78. 한명숙총리는 전과 2범이다. 첫 구속수감 중 박정희가 시해됐다. 박근혜는 양승태 대법원장을 사찰했고 판결 8일전 양과 단독 오찬 후 한총리는 두번째 수감됐다. 한총리 구속 중 박근혜가 탄핵됐다. 독재자 부녀를 한 큐에 날린 무서운 분, 건들지 마시라!

  79. 막말, 반문질, 내부총질러 조경태가 당원, 대의원들로부터 수 차례 징계 청원을 당하고도 서면경고에 그친 이유가 뭘까 찜찜했었는데 당 윤리심판원 부위원장이 인재근 의원. 조경태의 마지막 후원회장이 김근태ㄷㄷ

  80. 교회가 세무조사에 민감한 건 헌금으로 돈세탁이 불가능 해지기 때문. 클라라 기획사 대표 이태규(방산비리)도 불법자금을 출석교회 헌금으로 납부한 후 되찾는 방법으로 돈세탁하다 들켰음. 교회가 세무조사 대상이 되면 이런 불법자금 돈세탁이 원천 차단됨.

  81. <국정감사 제보받습니다>국민여러분의 국정감사 제보를 받습니다. 법원, 검찰, 법무부, 헌법재판소, 감사원, 군사법원, 군검찰, 여성가족부 등 , 소관 기관의 비리, 예산 낭비, 억울한 피해 사례 등을 제보해주십시오.

  82. [美비밀문서] 팀 셔록, "美의 5.18 공수부대 용인..역겨웠다" 광주관련 美 비밀문서 해제한 팀 셔록 탐사보도 기자 인터뷰 "공수부대를 동원했을 당시, 미국은 여기에 반대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

  83. <한명숙 & 명단> 강기석 "기뻐해야 할 날인데 난 그렇지 못하다. 이 자들이 정의 앞에 무릎 꿇고,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는 날까지 난 기쁠 수가 없다" *검사들: 임관혁 신응석 양석조 엄희준 *유죄 내린 2심 재판장 정형식, 대법원장: 양승태

  84. 진실의 생명력은 참으로 강합니다 거짓으로 덮어도 총칼로 찍어누르고 망각으로 지우려해도 진실은 더욱 강인해져 끝내 솟아오릅니다 택시운전사를 함께 볼 기회를 주신 오월어머니들과 그날의 주인공 택시운전사님들 감사드립니다

  85. 언론이 마지막까지 지키고 있지만 MB는 결국 감옥에 갈 것입니다.

  86. 이승만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을 들라면 역시 친일파를 등용해서 그들로 하여금 인권탄압과 무자비한 학살을 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인터뷰를 보면 친일파의 후손들이 왜 스스로를 '보수'라고...

  87. 재판장인 이영훈 부장판사는 "통화 내역이 많고 문자도 주고 받은 내역이 많다면 통신조회가 아니라 압수수색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할 것 다했다"라더니..들통난 '우병우 부실 수사'

  88. [속보] 법원, ‘사익 보호’ 이유로 이재용 재판 생중계 불허 대통령(닭그년) 재판도 생중계를 하는대 이재용이 재판은 중계를 못하는구나? 대통령보다 더큰 권력이 삼성이란 뜻인가? 악의 축 삼성이 무섭다!

  89. 한명숙 전 총리 의자 뇌물죄로 기소했던 이태관 검사가 현재 삼성에서 상무로 근무중.. 기가 막힌다...

  90. 선고 비공개 + 유죄에 돼지껍데기 2인분 걸었는데 이러다 맞히는거 아님?

  91. ((므흣)) 지하철타고 온 대법원장 후보자 "31년간 재판..수준 보여주겠다" | 다음뉴스

  92. 김진표는 종교부패의 축(2) 뭐가 그리도 두려운가? •소망교회(MB가장로):2006-8 수입 762억 •여의도 순복음:1연예산 1200억 •성락교회:김기동 목사 강단서 한푼의 사례비도 안받는다고..SBS 그것이 알고싶다 가 밝힌바 (3)으로 계속

  93. 설훈의원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설훈의원 지역구인 부천에 살고 있습니다 "설훈"의원!경거망동하지말고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잘나서 당신을 뽑은게 아니라 당신이 민주당이기 때문에 뽑은거요. 자신있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해보던지! 자신없으면 조용하시길..

  94. 국정원 직원이 오유에서 사용한 아이디 찾아낸 것만 73개. 뭔 욕짓거리를 했는지는 중요치 않다. 노출될 글을 노출이 못 되게 한 죄가 가장 크다. 몇 백만, 몇 천만 노출을 막은 죄, 혈세받아 조작질한 죄로 사형시켜야 돼 이 놈들 승진까지 했단다.

  95. 댓글알바 후에 반성했으니 용서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좌익효수'가 남긴 댓글들 다시 읽어보세요.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 쏟아진 인격살인적인 댓글들이 다 이런 댓글알바들에게서 나온 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진심으로 지지한다면, 이런 사람들 용서하면 안되요.

  96. '댓글부대 참여' MB 지지단체, 청와대 오찬도 초대 받았다 MB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총선 유세도 참여 '댓글부대' 참여 경위 조사..국정원 자금 주목 MB 관련 다른 단체도 '댓글부대' 개입 정황

  97. "전두환일당이 광주시민을 베트콩 취급했다"는 내용의 미국 비밀문서가 공개됐습니다. 전두환일당을 사로잡았던 '악령'은, 촛불시민을 향해 "빨갱이는 죽여도 돼"라던 자들의 몸안에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 악령이 살아있는 한, 광주는 언제나 '현실'입니다.

  98. KBS 와 MBC를 장악한 이들의 기록물 ‘공범자들’ 이명박 김재철,안광한(전 MBC사장) 길환영(전 KBS사장) 김장겸(현 MBC사장) 고대영(현 KBS사장) 고영주(현 방문진 이사장) 백종문(현 MBC부사장) 공범자들에게는 쥐구멍조차 없게될것!

  99. <주진우 홍보대사 정청래입니다.>불후의 명저 국회의원 사용법을 펴낸 푸른숲 출판사에서 제 책보다 0.99배 훌륭한 주진우의 이명박 추격기를 냈습니다. 홍보대사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주진우 책...사줘요!

  100. 설훈이 먼저 튀어나온거지..조금 있으면 이종걸 박영선 인재근 이것들도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벌레같이 기어나올겁니다. 근게 설훈이 저 개색히가 언플하는 시점이 박지원이 바른당 연대 발언 직후라 졸라 구린내가 진동하네

  101. "5·18 직후 폭탄 장착한 채 출격대기" 당시 조종사 '증언' 나치 전범 조사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아야, '전모'에 가까운 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102. 박성제 기자, 언론의 이간질‥"그들이 기레기라 불리는 이유"‥MBC 전 노조위원장,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파업 당시 이유없이 해고돼 원목 수제스피커를 만들고 있는 그가 작금의 언론환경과 세태를 꼬집었네요. 그의 신랄한 지적에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103. 수많은 MBC 아나운서에게 고통을 준 신동호의 라디오 프로그램(신동호의 시선집중) 출연 거부 운동을 제안합니다.

  104. MBC 몰락 10년사⑦ 블랙리스트 파문, MBC를 집어삼키다 | 다음 뉴스

  105. 일 안하거나 잘못된 일을 하는 국회의원을 소환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 도입 촉구 서명전달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14만에 가까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106. ((다 촛불 덕분이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 헌재소장...촛불이 없었다면 박근혜가 임명할 자리였다. 촛불 조기대선으로 문재인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었다. 김명수대법원장 이라니! 국운이 상승하려나보다.

  107. 황당한 재판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2년 징역형 판결을 받고 만기 출소하는 한명숙 전 총리는 73세… 이제 겨우 63세인 503번 박근혜 씨도 반드시 뇌물죄 등 유죄 판결해 무기징역에 가까운 형을 살아야!

  108. [단독] 발뺌하는 국정원 여직원 "오유 게시글 찬반 클릭은 테스트" 말장난 치냐? 좌익효수 김하영! 당장 구속하라! 18대대선 부정선거 범죄자다! 김하영의 댓글 말도 못하는 쌍욕과 지역감정 조장글들 이었다!

  109. MBC, KBS를 장악한 역사왜곡 끝판왕들!! KBS 이사장 이인호,백범 김구선생에 대해 "대한민국 체제에 반대한 사람"이라고 왜곡 방문진 이사장 고영주,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로 용공몰이 조우석, "노무현은 동성애와 좌파연대의 결정적 증거"라고 조작

  110. 앑) 필리버스터 당시 국정원 댓글들이 인쇄된 종이 뭉치들을 직접 꺼내 보이는 김현 의원 "국정원 댓글이 대선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냐 하면,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간 수사 결과가 제대로 나왔다면 7% 가량이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었다고 답했다"

  111. KBS가 '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를 14년만에 '재방송'했습니다. 저들이 침묵하던 사이에, "북한군이 시민을 학살하고 되돌아갔다"는 말을 믿는 '미친놈'들만 늘어났습니다. 침묵을 지시한 자와 협력한 자들이, '미친놈'들의 정신적 부모입니다.

  112. ((민주당을 믿습니다!)) 문재인대통령 당선까지 어마무시한 흔들기기와 친문패권이란 마타도어가 동원되었다. 혁신과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토론이 이정도면 정말 성숙한 정당아닌가.언론이 아무리 이간해도 민주당은 전진한다.문재인정부성공을 위해 우리는 하나다.

  113. (의견차를 분열로 몰지마십시오!)추미애대표와 최재성위원장, 전해철.홍영표.황희의원등 사이를 이간하려는 의도적 보도에 분노합니다. 우리는 함께 문재인대통령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함께 정당혁신을 해왔으며 온당원법을 통과시켜 흔들리는 당을 지켜온 동지입니다.

  114. '살충제 계란' 파동 식약처장 혼낸 김승희 의원은 朴정부 식약처장 | 다음뉴스 최순실 게이트때 본인들이 만든 정권인데 마치 자기들은 아니라는듯 호통 액션하던 새누리당 의원 나리들. 제 버릇은 개를 못주죠?

  115. [노컷뉴스] '언론개혁' 타는 목마름…"'공범자들' 상영관 늘려달라" 여러분, <공범자들> 상영관 늘려서 보고싶으시죠? 리트윗 부탁드려요^^

  116. 최재성의원! 중진들이 다 황금지역구에서 지금까지 다 안주해오신 것 아닙니까? 문재인 대표 흔들기가 시작됐을 때 중진들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국물당 김영환,설훈의원이 있네요! 설훈의원의 민낮 입니다!

  117. 전두환이 대통령이었을 때 청와대 출입 기자에게 전별금으로 아파트 한 채 값을 줬단다. 노태우 때는 0이 하나 줄었고, YS 때는 0이 하나 더 줄었다고 한다. DJ 때는 아주 얇은 봉투가 그것도 소수에게만 전해졌고, 노무현 대통령 때는 아주 없어졌다.

  118. 문재인 대통령이 언론에 자주 나와야 한다. 의외로 보수적인 어르신들에겐 먹힌다. 요즘 그런 장면을 많이 보고 있다. "대통령 인물이 참 좋다" "야당은 왜 대통령을 잡아 먹지 못해 안달이냐?" 하시면서..

  119. 흠. 연판장 이야기가 설훈 세력에게서 나온 모양인데, 제발 부탁이니 돌리세요. 이참에 더민주 적폐들 민낯 좀 구경합시다. 그래야, 당원과 지지 시민들도 조금 수월하게 총선 치를 수 있잖아요. 그렇게라도 '봉사' 좀 하시란 말입니다. 꼬우면 국당 가시고

  120. BBK부터 재조사 하시오. 김기동 검사 파면하고.. 문무일 검찰총장 "상사에 직언 않는 검사, 책임묻겠다"

  121. '판사 블랙리스트 재조사 해야'..현직 부장판사 사직서 제출

  122. [오마이뉴스 알림] 임병도 님의 기사가 오마이뉴스 메인면에 배치됐습니다. <'윤창중 성추행'에도 침묵한 기자들<br> → 대통령에게 앞다퉈 손 든 기자들>

  123. 추미애 "계파 실세 입김 아닌 실력으로 국회 진출해야" "백만 당원이 집당지성 발휘해야 해", 공천방식 개편 필요성 역설

  124. 트친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RT좀 부탁드립니다, “서울 장안동에서 실종된 치매 걸린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

  125. 민평련 하면 떠오르는 것 1. 공부 안함 2. 일 안함 3. 욕심은 졸라 많음 4. 눈치는 더럽게 없음 5. 능력은 조또 없음 6. 정치판 떠나면 굶어죽음

  126. 주진우, 이명박 저격수, 다쓰 내부 문건 공개.."무슨내용이길래 난리?"

  127. 민주당 "살충제 계란 파동 책임, 전 정부에게 있다" "류영진 처장 해임? 책임 떠넘기기 도 지나쳐" 1차 책임은 13년동안 검사도 전혀 안한 명박그네 정권 9년 허송세월~~ 2015,2016 년 식약처장한 자한당 김의원 (여) 부터 의원직제명해야!

  128. 죄다 이인규가 전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걸로 아는데, 바른 로펌 소속(뉴라이트로 의심돼는)이인규는 일본에 있답니다. 한국에서는 이인규 출국사실도 안나오지만, 일본에있는 이인규 미국 출국날짜는 25일 이란 애기도 흘러나옵니다.

  129. [단독] 박근혜 정부, 공적자금 12조 이상 덜 상환 / JTBC 이학영 의원 "사실상 상환 의지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부담이 차기 정부에 재정부담으로 가중돼서 어려운 경제여건과 함께 빚더미로 부담을 줄 것 같다" 곳곳이 박근혜가 싼 X폭탄ㅡㅡ

  130. <문재인정부 대국민보고 보고있습니다> 문대통령이 일자리정책, 출산정책에 대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짧게 김정숙여사가 비춰졌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눈에 띄지않는 귀석에 앉아있습니다. 결국 앞으로 불러 모시네요.

  131. MBC파업 불참 아나운서 명단 - 신동호, 배현진, 양승은, 김완태, 이재용, 최대현, 김미정, 하지은, 하광섭 이상 9명의 아나운서들은 친일정권 선봉에 있다가 친일정권부역 정체가 드러난 명단으로 봐야. 특히 여기자에 갑질한 배현진은 버티기 힘들듯.

  132. 위대한 조국을 비하하지 말라고 하는 분이 왜 위대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폄하하는 건국절 주장에 동조하는 것일까요? 이분이 우리나라가 너무도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알만 합니다. 정권의...

  133. 대선승리로 집권당이 됐는데 왜 개혁을 하느냐는 분들 들으시요 개혁은 흐르는 물과 같아 쉬지 않고 해야합니다.고인 물은 부패합니다.개혁은 불편합니다.우리 모두 습관의 노예입니다.개혁을 거부하는 정치인은 퇴출대상입니다.추미애 대표의 개혁을 높이 평가합니다

  134. "국민들은 직접 촛불을 들어 정치적 의사표시를 하고, 정당의 권리당원으로 참여하고, 정부에 정책도 직접 제안하고 그것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한다" //문 대통령 "국민들은 직접민주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135. 벌레들 ㅂㄷㅂㄷ 이넘 좀 신고 동참해주세요

  136.  님에게 보내는 답글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대국민보고 끝인사말 "정당에 권리당원으로 참여하고 정부의 정책에도 직접 제안하고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직접민주주의를 국민들께서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 이런 국민들의 집단지성과 함께 나가는 것이 국정을 성공할 수 있는 길"

  137. 추미애대표를 흔들고 최재성을 흔드는 것은 민주당을 분열시켜 국민의당과 합당하려는 모의로 받아들이겠다. 결국엔 문재인정부에 도움안되는 당으로 전락하고 개혁은 수포로 돌아가는 개같은 돌림노래, 우린 이미 다 안다. 그러니 당혁신에 헛소리마시길!!

  138. 문재인대통령 만들기에 앞장 섰고, 문재인정부 지킴이로서도 앞장서고 있고, 문재인대통령이 당대표 시절에 추진하려던 정당혁신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친문 정조준'이나 '추미애 vs 친문 전면전'과 같은 갈등조장형 언어는 제발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9. …김어준씨가 저에게 사실관계에 대해 확인을 한 사실이 없음으로, 최근 방송 역시 잘못된 부분들이 많았고,실제 MB에게 법적 책임을 지게 하기를 원하면,이런 잘못된 부분들은 수정되어야 할것입니다…/4

  140. 손가혁.. 민주당 당원 가입 많이 했다네요.. 그래서 추대표 탄핵 하라고 포털에 트윗에 도배들 하고 계십니까? 설훈의원 칭찬하는 손꾸락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 입니다! 분탕질 아무리 해도 이제는 끄떡하지 않는 당원들의 정당 민주당 입니다!

  141. KSOI 정례조사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7월 "잘하고있다" 85.9% 8월 "잘하고있다" 85.3% 지지율인가 껌딱지인가 심지어 매우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늘었음ㅋㅋ

     
  142.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설훈의원 이때도 국물당 개차반 쓰레기들과 함께 문재인 당대표 무지하게 흔들고 공격 했습니다! 그리고 김종인 비대위.. 민평련 모조리 단수공천.. 더이상 그꼴 못봅니다!

  143.  님에게 보내는 답글

    최재성 사장 연설③ "추미애 대표님 박수는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표 그 시절부터 흔들면 들어온다 흔들리면 싸운다 그래서 권리당원이 탄생했던 것이고 14만명의 당원이 위대한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입니다"

  144. 4월에 문재인 당시 후보 관련 최재성 위원장이 했던 말인데 지금 추미애 대표와 최위원장한테도 유효 "사실 1대100으로 싸우는 것 아닙니까. 그러다보니 상처도 많이 입고 체력도 많이 빼앗기고 이런 과정들이었는데 지금까지 잘 왔다 국민들과 지지자 덕에"

  145. 최재성 위원장에 김경수 - 박광온 - 박경미 - 이재정 - 한정애 의원 라인업이네 왜 이 라인업을 못믿고 설훈을 믿으면서 추미애 대표를 공격하지?

  146. 추미애 대표 ① "문재인 정부, 민주정부 3기 성공을 위해 정당 현대화, 당원들에게 많은 권한을 드리는 열린 정당, 국민의 정당을 만들어내겠습니다 했더니 대통령께서 갑자기 (표정이) 너무 밝아지시더라" 문댙과 추댚, 최재성 위원장 이간질하는 것들 껒여

  147. 최재성 사장 연설 쩐다 ① "파도 끝에서 조각배 하나로 노 저으면서 견뎠던 문재인은 봉합을 선택하지 않고 혁신을 선택했습니다" 4월 총선 새누리당의 패배 "그것이 문재인의 첫번째 승리고 여러분의 첫번째 승리였습니다!"

  148. 문대표님 흔들기가 도를 더하자 재신임 받겠다는 문대표님에게 흔들기 못하게 하겠다고 문서로 약속하고 재신임투표 막았던 중진모임 그리고 또 흔들고 결국 퇴진하고 비대위 구성하자고 했던 중진모임 그 때 문재인대표님의 이 사진 다시 봐도 아픕니다 -최재성-

     
  149. '내란선동' 혐의로 고소당한 주진우 기자가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습니다. 근데 김제동도 함께 고소 당했는데 김제동은 죄질이 더 중하다고 조사 받고 있는 주진우 기자가 알려왔습니다. 헐...

     
  150. 최재성 "중진들이 책임져라" (2015.12.11) "중진들이 다 황금지역구에서 지금까지 다 안주해오신 것 아닙니까?" "대표 흔들기가 시작됐을 때 중진들은 침묵했습니다" 데자뷰

  151.  님에게 보내는 답글

    추미애 대표② "지방분권이 지방기득권 인정한다가 아니다. 지방패권을 민주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것도 또한 필요하다" "여러분이 만든 이 정권의 성공을 한 번 만끽해보고 싶은 거잖아요. 그래야 국민의 길이 열리는 것. 그런 무거운 책임감 잘 알고 있다"

  152. 더민주 내 민평련이 추미애 대표의 당개혁에 반발 당규를 어기면 탄핵한단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세비만 챙기고 가만히 엎드렸다가 개혁으로 "패당"세력에 손상갈 듯하면 거품물고 난리를 피운다 민평련은 "탈당만 하지 않은" 국민당임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153. 와우 광주MBC 광주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냄. 기자 멘트: "경제를 살려야 하고, 안보를 강화해야 하고, 평화를 추구해야 하고, 무엇보다 민주정부를 지켜야 한다는 자부심까지 (김대중-문재인 두 대통령이 서로) 닮아있습니다"

  154.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름값 하는 국회의원인데 올해 후원금을 10%밖에 채우지 못했다고 하네요.받는 월급도 어려운 단체나 사람들 위해 쓴다고 하는데 진선미 의원에게 많은 후원이 있었으면 합니다.더불어 커뮤니티 게시판에 알리는 것도 후원이라 생각합니다.

  155. 우편(서울 서초우체국 사서함 385호 적폐청산 TF 앞) 전화(02-2226-7305)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정원 적폐청산 TF, 우편·전화로 '적폐' 제보 받는다

  156. 한 사회의 품격은 소수자,어린이,불구자,병약자,가난한 자 등을 어떻게 돌보느냐 로 결정된다. 특히 이주여성들을 돌보지 못하는 한국사회는 법도 윤리도 인정도 모두 저질임을 스스로 선언하고 있다 삼겹살 한점 더 먹는 풍요함은 부끄럼의 상징이다

  157. 1948년 8월15일을 건국절이라고 생떼쓰는 자유당 바른정당 어용학자 친일파들은 제헌헌법까지 실린 정부수립 첫 관보 날짜와 헌법전문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라. 이를 보고도 딴소리하는 작자들은 스스로 친일 매국노 자손들임을 자랑하는 것이다.

  158. “모든 건 이기면 썩는다. 아비들도 처음부터 썩진 않았지. 노인세대를 절대 봐주지 마라” 박정희 유신시절 양심세력의 보루였던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인터뷰

  159. [당대표 비서실] 추미애 "적폐청산특위·정당발전위 만든 이유는..." (출처 : 아시아경제 | 네이버 뉴스) ~

  160. 가장 힘들 때 문재인 곁을 지킨 사람, 호남에 손내미는 문재인을 보면서 울컥한 사람이 최재성인데 추미애 측근이라면서 공천권이랑 지선 노리는거 아니냐고 광광대는분들 내가보기엔 양심들 다 가출하신거같으니까 잘들 찾아보시고요

  161. 검찰내 양심의 소리 임은정 검사가 그동안 연거푸 누락되다 드디어 승진했다. 임 검사는 부부장검사 승진 당일에도 검사장의 부당한 수사압력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검찰이 치외법권 무법지대인 듯 행동하는 것을 경계한다고 말했다. 장래 총장감이다.

  162. 전(前)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단식>을 선언 하셨습니다.

  163. [당대표 비서실] 秋, 혁신기구 당내 반발에 "당 건강하게 만들자는 것"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

  164.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듯이 혁신과 개혁도 당장은 불편하지만 당을 건강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긴 정당이 이긴 힘으로 현재의 지지율에 안주하지 말고 고치고 다듬어 당의 체력과 체질을 강화하자는...

  165. [사법개혁] 우리에겐 양승태 대법원장이 있습니다. MB후보때 선관위원장, MB당선후 대법원장이 된 그는 18대선 부정선거를 방조하고 개표부정 소송을 무기한 표류시켰습니다. 양승태 그는 사법적폐 1호입니다.

  166. 문재인 당시 대표가 퇴진하면서 전병헌 당시 최고위원을 전임지도부의 대표성을 띤 사람으로 비대위원에 천거했는데도 김종인은 이를 묵살, 공천 컷오프까지 시킴ㅡㅡ 이것 하나만 봐도 김종인은 첨부터 문재인을 도울 맘이 추호도 없었네. 요즘 안 봐서 넘 좋은~

  167. 박정희에 의해 죽임을 당하신 민족 지도자 고 장준하 선생 42주기 추모식이 열리는 파주 장준하 공원 현장 중계 방송 중 입니다

  168. 취임 100일 맞이 '국민소통플랫폼' 전격 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의 100일> 예고편입니다.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인지, 10년 전 청와대와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등 대통령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본편은 8월 18일 커밍 쑨!

  169. 박범계 "이명박 前대통령도 예외 아냐"..檢 수사 가능성 | 다음뉴스

  170. 광복절인데, "위안부가 아이돌처럼 되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군요. "폭도를 숭고한 희생자로 미화한다"는 주장과 단짝이네요. 식민지배와 독재정치는 본래 '단짝'입니다. 그 옹호자들끼리도.

  171. " 이인규 넷티즌 수사대가 찾아야 " 이인규 행적이 오리무중 ? 노무현 수사당시 저지른 패악이 천추에 닿고, 8년여 이놈의 일방적 개소리에 귀막고 웅담을 씹었다 ! 논두렁시계의 거짓보도 주범 어디로 토꼈나 ?

  172. 짜잔~ 새로운 조응천 의원의 후원 리플렛인데 어떤가요?! 여러분, 아직 조응천 의원의 후원계좌는 활~짝 열려있습니다! 도와주이소~~!! 농협 301-0788-1177-91(국회의원 조응천 후원회) 무한 리튓도 도와주세요! 😍

  173. "한명숙 총리 마중 나갑시다" - 황창화. * 8월23일(수) 새벽4:30 의정부교도소.

  174.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양향자 최고위원 그리고 백혜련 대변인이 "일본 정부는 공식사죄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175. 과학기술계가 이명박정권 9년동안 무엇을 했죠? 노무현의 과학기술정책 다 말아먹은 집단들.. 박기영 임명 문제는 사퇴냐 임명이냐으; 문제가 아닙니다. 바로 창조과학회 vs 진보과학회의 대립일 뿐입니다. 박기영 사퇴론에 속지 마십시요. -아래 내용 참조-

  176. 방송통신위원회가 14개 지상파방송 등에 대한 재심사과정에 참가해 달랍니다!!! (13809)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 2동 대표번호:02-2110-2114 이메일:webmaster@kcc.go.kr 팩스:02-2110-0153

  177. MB는 선 지켜서 강 파고, 자원 사기 쳤지요. 국정원 시켜 댓글 달고, 선관위 디도스 공격하고.....

  178. 미국 전문가들..."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경고는 무모하다" 서울의소리

  179. <김상조 공정위원장에게 한수 배웠다>국내 4대그룹이 30대그룹 자산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재벌내에도 양극화 존재. 재벌규제는 4대그룹에 엄정한 잣대로 집중해야 효과적이다. 4대그룹 핀셋규제를 우선 집중하고 다른 그룹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빙고!

  180. "사망 환자 바다 버린 병원장,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한 인물"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일베충을 비롯한 자칭 '애국보수'들에게 '인간과 생명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사실은 익히 알던 바라.

  181. 양승태 법원의 어이없는 판결 1. KTX여승무원 비정규직 채용사건 대법 파기환송 2. 노조에 손실배상판결 3. 국가 상대의 보상판결 뒤엎고 환수결정 4. 한명숙 정봉주유죄판결 5. 이맹희에 패소판결 수많은 판결이 권력과 재벌의 눈치보기 판결입니다

  182. [리서치뷰] 지방선거 압승 현실화? "민주당 찍겠다" 52% 리서치뷰 7월 정례조사 "내일이 지방선거일이라면.." 민주당, 전국 모든 지역 강세..TK만 한국당과 오차범위내 우위

  183. ㅂㄱㅎ의 발가락 치료를 보면서 뇌종양 수술을 위한 병보석을 거부하여 치료 기회를 놓쳐 세상을 하직한 강금원 회장과 법원 허가도 없이 몰래 외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생활을 한 최시중과 비교를 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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