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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를 따라야 덕이 있다.




도덕 교육은 인격 수양의 근본으로,덕이 없으면 악한 마음을 키우게 된다.

그러면 몸과 머리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회에 아무런 보템이 되지 않는다.

 도를 따르면 서로를 보호할 수 있어 그 악을 막을수 있다.

사람들이 도의를 다르면 서로를 보호해 악행의 침해나 발행을 막을수 있다고 본 것이다.





진심으로 도리를 행해야 진정으로 도의가 있는 사람이라 불린다.

도의를 따라야 덕이 있다라는 말은 도덕적인 척하며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도리를 따를때 그것이 진정한 도의라는 뜻이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도의를 따르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존중 받을뿐만 아니라 뜻밖의 수확을 얻기도 한다.반면,도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잠깐 만족할 수는 있겠지만 결코 충실한 인생을 누릴수 없다. 이점을 항상 기억하라.




도의를 따라야 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