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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랑이 지나치면 사방이 적이 된다.



바깥의 적보다 두려운 것은 내부의 적,즉 자기 자신이야말로 실패의 허다한 원인이다.




자랑은 자신의 뛰어난 점이나 재주를 이곳저곳에 알리는 행동이다.

우리 주위에도 무엇이든 다 할 줄 아는 것처럼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작은 권력 하나 믿고 안하무인적으로 행동한다.

기초가 탄탄하지 않으면서 시도 때도 없이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의 부러움과 찬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방에 적을 만들수 있다.





재능이 특출한 사람이 겸손하고 잘난 척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반면,자기만 잘났다고 으시대는 사람은 남들의 무시 속에서 미움을 받는다.

자기 자랑이 심한 사람은 대부분 자신감이 부족해 작은 것을 과장하거나 자신이 잘하는 것을 유난스럽게 보여주려고 한다.그러나 이는 위신을 잃고 사람들의 미움을 사 주변에 수많은 적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우리가 사람으로서 갖춰야 할 첫번째 덕목은 신중함이다.

실제로 당신에게 제아무리 대단한 재주가 있다 해도 지나친 자기 자랑은 금물이다.

스스로 남을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먼저 가르쳐달라고 할때 많은 사람의 환영을 받게 마련이다.

겸손하고 겸허하게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더 큰 지혜를 얻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