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더라도 확실하고 단단한 걸음을 옮겨라.

2017.04.27 08:39


십년간  칼을 갈았으나 서리 같은 칼날을 아직 시험해보지 못했다.




중은 달 아래 문을 두드린다.

빠른 결과만을 원한다면 단기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을지는 몰라도 큰일을 이루기는 어렵다.

숨가쁘게 변화하는 세태에서 빠른 판단과 과감한 결단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크고 멀리 보는 시야도 함께 겸비해야 한다.

작은 일에 급급하면 조급해지고 멀리 내다보고 크게 생각하는 여유를 잃게 된다.

보는 것과 바라보는 것은 멀고 크지 않으면 안 된다.





멀리 내다보고,오랜 시간을 두고 실력을 쌓아온 사람은 반드시 그 능력을 떨칠 기화가 온다.

삶에서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묵묵히 칼을 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고기를 다듬는 작은 일에 오래도록 칼을 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원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꿈에 부끄럽지 않을만큼 오랜 시간 담금질을 감내내야 한다. 




십년간  칼을 갈았으나 서리 같은 칼날을 아직 시험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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