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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아졌다고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다.


배우고 난 뒤에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고,가르치고 나서야 어려움을 알게 된다.



부족함을 알게 되면 자신을 돌이켜보고 어려움을 알게 되면 스스로 노력한다.

그러므로 가르치는 것과 배우는 것은 서로를 자라게 한다.

가르침은 배움의 반이다라고 했는데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옛일을 본받는 자세와 겸손한 배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가르침과 배움은 함께 성장한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느낀 만큼 보인다.




사람은 아는 만큼 스스로를 알수 있고,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기성찰이란 현재의 나의 부족함을 알고 이성적인 나와의 차이를 깨닫는 것이다.

가르침은 바로 이런 가르침을 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배움이란 단순히 자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배움으로써 스스로 변화되어야 완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일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며,가르치는 사람 역시 변화하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공부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가르침을 통해 직원들도성장하지만 리더 스스로도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정보가 생산되고,어제의 진리가 오늘은 오류가 되는 시대에서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스스로 끊임없이 공부를 이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