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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변해야 산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상대방이 변하고 나는 맘대로 살고 싶어 한다. 

나를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내가 변하기가 어렵기에 상대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변화를 거부할수록 자신은 예외를 주장한다.

자신의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모두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변해야 함에도 항상 타인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불평한다.

자신을 살피지 않는 자는 자신과 타인을 죽이는 힘이 있다.

일생동안 어리석은 삶을 살기에 모두에게 아픔이 된다.

지혜로운 자는 스스로를 변화시켜 모두에게 기쁨이 된다.




자신이 변해야 생명이 산다.

생명이 사는 곳에는 공존이 있다.

탐욕과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 힘과 질서를 강조한다.

혼자만의 탐욕은 생명을 파괴한다.




생명을 살리는 힘은 변화에 있다. 

서로를 살리는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에 있다.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존재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자는 모두를 파괴시키고,지혜로운 자는 모두를 살려 낸다.

그대가 있음에 모두가 사는 법을 배워라.

그대가 있음에 모두가 죽는 법을 택하지 말라.





자신과 우리 모두가 사는 법을 배워라.

생명은 각자의 쓰임대로 사는 법을 통하여 존재의 의미를 알게 된다.

혼자만이 사는 것은 모두를 죽이는 행동이다.





인생은 너 혼자만의 세계를 향하는 것에 있지 아니하고,모두의 순간을 위해 나를 변화 시키는데 있다.

사랑하라,

모두를 위해 나를 변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