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응석 부릴 사람이 필요하다.

누구나 마음속 깊은 곳에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하고 사랑받지 못하면 제멋대로 화내고 토라진다.

바쁘고 스트레스가 맑은 사람일수록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지 않는 채 그냥 방치하고 만다.

그러다 결국 심각한 심리적 문제에 시달린다.

아무리 바쁘고 할 일이 많아도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린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에게 

관심을 보여주고 사랑해줘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건강한 인생을 살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관심과 애정을 목말라한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관리가 있다.

그러나 수없이 간청하고 기회를 주어도 상대가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

인생은 꿈과 같고,꿈은 인생과 같다. 

깨어 있든 잠들어 있든 마음에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평생 행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