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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상처가 오래간다.


살다보면, 가끔은 이길 때도 있다.

실패를 하면 정서적인 감옥에 갇히게 된다.

수많은 노력과 창의적인 사고로 해결이 된다.




실패는 우리를 정신적인 패자로 만든다.

인생은 끊임없이 상실의 연속이다.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을 가르는 자질은 살아가면서 겪는 실망과 상실과 실패를 다룰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

실패는 너무나도 빈번하게 우리의 마음을 잠식해 들어온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실수도 하고,상실도 겪을 거라는 걸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실패는 일과 행동 사이의 간극을 초래한다.

승리는 우리 삶에서 선순환을 일으킨다.

자신감이 늘어날수록,필요할때 행동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것에서 행동하는 쪽으로 성향이 달라질수록 성공도 더 자주 하게 된다.





실패했을때 우리에겐 선택권이 있다.

초기의 실패를 극복하고 더 확대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도 긍정적인 면으로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실패를 겪으면 변할 수밖에 없다.

당신이 겪는 실패의 횟수나 심각성보다 그 실패를 경험하는 방식이 훨씬 중요하다.

실패는 우리를 변화 시킨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때문에 미래가 일그러지는 것은 관 속에서 사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역경을 극복하고 실패로 인해 좌절하고 싶지 않다면,그 실패를 넘어설 필요가 있다.

그 실패에서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