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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어준의 뉴스공장 0224(금) [ 풀버전 ] 청와대의 대포폰 사용은 범죄집단임을 자각한 것 | 조응천 인터뷰 "우병우는 제4 ... 님이 공유

  2. 시사저널 - 일본 언론이 말한 '이재용 구속'의 내재적 분석

  3. 시사저널 - 특검 연장 막을 친박 회심의 카드는?

  4. 시사저널 - 찢기고 밟히고, 폭행도구로 까지…태극기의 수난시대

  5. 시사저널 - 검·경 수사권 조정 물밑 싸움 시작됐다

  6. 시사저널 - 재벌 2․3세 ‘갑질’ 또 다시 도마 위에

  7. 시사저널 - [Today] 서울구치소 찾느라 분주한 삼성 수뇌부들

  8. 시사저널 - [권상집 교수의 시사유감] 방송사의 부실한 대선후보 검증

  9. 시사저널 - [재벌家 후계자들-(3)신세계그룹] ‘신세계 남매’ 경쟁은 시작됐다

  10. 시사저널 - 돌발 행동에 막말까지…‘막 나가는’ 박 대통령 변호인단

  11. 시사저널 - 트럼프는 길들여질 수 있을까

  12. 시사저널 - [Today] 朴대통령 기소중지 카드로 黃대행 압박하는 특검

  13. 시사저널 - ‘비정규직-일자리’ 둘러싼 노동시장의 프레임 전쟁

  14. 시사저널 - ‘혼돈의 카오스’ 된 대통령 탄핵, D-3 시나리오

  15. "쓰레기 언론들은 꺼지라고!"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을 마친 뒤 질문하는 뉴스타파 기자를 향해 소리치는 이 남자. 박근혜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입니다.

    뉴스타파는 지난 60일동안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기록했습니다. 탄핵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가늠하실 수 있을 겁니다. 2월 23일 밤 공개 예정입니다.
  16. 뉴스타파가 헌법재판관들의 과거 판결 성향과 탄핵심판에서 증인 신문 시간을 교차 분석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여부는 재판관 8명 중 조용호, 김창종, 서기석 재판관에게 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 2012년 대선과 세월호 참사, 최순실 게이트 당시 MBC뉴스를 이끌어온 김장겸 씨가 결국 MBC 사장이 됐습니다. 최승호 PD가 이사회 당일 직접 방문진 이사들과 사장 후보들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18. 환노위, ‘MBC노조 탄압’ 청문회 일정 연기 - PD저널

  19. KBS PD협회, 잡 포스팅 강력 비판 - PD저널

  20. “언론장악저지법! 왜 필요할까요” - PD저널

  21. 김장겸 첫 출근 “우리의 사장이 아닙니다” - PD저널

  22. 방통심의위, 'JTBC태블릿PC 보도' 심의 한 주 연기 - 미디어스

  23. '선의 발언' 여파로 안희정·민주당 상승세 꺾여 - 미디어스

  24. "선거제도 바꾸지 않으면 개헌도 소용없다" - 미디어스

  25. "원내지도부, 언론장악방지법 다뤄달라" - 미디어스

  26. 환노위, MBC 노조탄압 청문회 '연기' - 미디어스

  27. ‘로봇세’ 논란보다 중요한 것은 - 미디어스

  28. MBC 제3노조 위원장,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인증샷 논란 - 미디어스

  29. 이제 종편도 '선거방송'까지 한다 - 미디어스

  30. 네이버 이사회, 한성숙·변대규 신임 이사 후보 추천 - 미디어스

  31. 헌재 권위까지 훼손하는 막나가는 '애국 보수' - 미디어스

  32. "황교안, 기념시계 만들 시간에 특검 연장하라" - 미디어스

  33. SBS, 광고 수익 '최저'...수익 사업으로 돌파구 찾나 - 미디어스

  34. MBC구성원 "김장겸, 사장으로 인정 안해" 출근 저지 - 미디어스

  35. 제4이동통신, 정부 의지에 달려 - 미디어스

  36. "KBS의 지나치게 많은 북한 보도는 북풍몰이" - 미디어스

  37. MBC 보며 언론장악방지법 생각한다 - 미디어스

  38. “박 대통령 자진하야, 청와대에서도 검토한 걸로 알아”

  39. "朴측 변론에 등골 오싹...朴 하야 가능성 상당해"

  40. 헌재 27일 최종변론…3월13일 이전 선고할 듯

  41. 탐사보도란…무수한 실패의 연속, 그래도 의심하고 취재하는 것

  42. 날뛰는 가짜뉴스…편집회의까지 파고들다

  43. “기자의 진실 배제되는 헤드라인…이념 프레임으로 뒤틀려선 안돼”

  44. “젊은 감각과 활발한 소통으로 조직에 활력 불어넣겠다”

  45. 경향·한겨레 “김장겸, MBC 뉴스 파탄의 총책임자”

  46. “주류 언론, 가짜뉴스 확산에 책임없나”

  47. 박영수 특검 주소 내걸고 ‘벽돌로 뒷통수’ 위협까지

  48. 연합정치, 시대정신 되나

  49. ‘나라 빚’에 대한 착각이 재정정책 망친다

  50. [특검 브리핑 IN]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

  51. “최순실이 차은택에게 책임 떠넘기라고 했다”

  52. 조희연 “18세 선거권

  53. RT 김무성 "당 비상회의서 대통령 하야 논의 가능" 말했다가 번복

  54. RT 말레이 경찰 "김정남 암살 신경성 독가스 VX 유력" 윤현 기자

  55. RT 안철수 "박 대통령측은 지연전술로 헌재 압박 말라" 조정훈 기자

  56. RT 노웅래 "박정희 3조원대 부정축재... 특별법으로 환수해야" 김종훈 기자

  57. RT "이재용, 온수 많이 나오는 독방 가서 마음 놓여" 민주언론시민연합

  58. RT 이재명 캠프 "깜깜이 선거 만들려는가, TV토론 보장하라" 소중한 기자

  59. RT '세월호 막말' 김장겸 사장 반대, 광장에 깔린 MBC 사원증 유지영 기자

  60. RT 지지율 주춤하니 '사람' 안 붙어, 안희정의 숙제 유성애 기자

  61. RT 유시민 "최순실, 민주주의 족집게 과외해준 것" 김경준 기자

  62. RT "법원장 호선·중요보직 판사회의 결정으로 독점 막아야" 김용국 기자

  63. RT '권한대행 시계' 배포한 황교안, "탄핵 기념이냐?" 조혜지 기자

  64. [노컷뉴스] '선의' 안희정 영·호남 지지율 '출렁'…경선 악영향 '긴장'

  65. [노컷뉴스] 뉴욕타임스 "한국의 박사모, 사이비종교처럼 朴 숭배"

  66. [노컷뉴스] 맨손으로 만진 독극물 VX 괜찮나…남는 의문점은

  67. [노컷뉴스] [훅!뉴스] 100만원으로 1조원을? 최순실과 마이바흐

  68. [노컷뉴스] "이정미, 판결전 사라져야"…노골적인 테러 선동

  69. [노컷뉴스] 朴측 꼼수 간파한 헌재 "최종변론은 27일" 재확인

  70. 특검~ 뒷일은 내게 맡겨요... 검찰 "특검 연장 안돼도 특수본이 더 강하게 수사할 것"

  71. 황교안 권한대행이 직접만든 '탄핵시계' 국회의원도 '경악'하게 한 '리미티드 에디션'

  72. 박원순 시장 앞에서 70대 남성 자해 소동. ‘네가 시장이냐’, ‘나는 죽어야 한다’는 등 소리를 지른 뒤 자신의 왼쪽 하복부를 찌르고 쓰러졌다.

  73. “박근혜 4년 끝낸다” vs “태극기가 지킨다” 내일 격돌

  74. [속보]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내일 특검 출석...의료법 위반 피의자 신분

  75. 호남에선 문재인 지지율이 32%에서 43%로 급등한 반면, 안희정 지지율은 21%에서 18%로 떨어졌다.

  76. “일간베스트와 SNS를 통해 민주당의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경선 선거인단 모집에 참여했다는 인증샷이 공유되고 있다. 일부는 박사모 회원으로 확인됐다”

  77. [사설] 탄핵 직전 사퇴설 흘리며 막장극 펼치는 박 대통령·여당 "자진사퇴할 테니 탄핵은 각하하고 형사책임은 면제해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식적으로는 자진사퇴설을 부인했다. 책임의식도 없는 비열한 행동이다"

  78. “이 행정관의 진술 태도는 비협조적이다"

  79. 국민의당 주승용 ‘특검 연장, 개혁입법 촉구’ 국회 농성 돌입 “황 권한대행은 야4당 원내대표들의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구에도 비겁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80. 매향리의 울분 “54년 폭음 견디니 이젠 전투비행장이냐”

  81. 조응천 “문고리 3인방? 우병우까지 합쳐 4인방”

  82. ‘막다른 길’ 박근혜의 선택은?

  83. “박정희 스위스 비자금 수조원대…최순실이 세탁”

  84. 박사모 누리집에 “이정미 죽여버리겠다”

  85. 박대통령 자진사퇴설 군불…탄핵 앞두고 ‘꼼수’ 우려

  86. 文 “여당‧黃대행, 특검 연장 거부?…그럴 권리 없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87. 송영길 “‘7시간’ 질문 못하고 靑기자냐? 헌재도 질문 말라고?”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88. 한상희 교수 “특검 연장, 黃에 주어진 직무상 의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89. 이재명 “황교안, 특검연장은 의무…거부시 탄핵 착수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0. “우병우, 최순실과 아는 사이” 법정서 증언 나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1. 이용주 “야당 적극 대응해야…황교안 해임건의‧탄핵소추 추진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2. 김영재, 朴에 주사놨다…표창원 “세월호 7시간 진실에 다가서는 특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3. 안민석 “오민석 판사 ‘우병우 면죄부’ 국민 분노 걷어찬 결정”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4. ‘법꾸라지’ 우병우 영장 기각.. 野대선주자들 “특검 연장 이유”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5. “특검, 우병우 관련 검찰‧법무부 하나도 조사 못했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6. 조응천 “당장은 특검연장 위해 黃대행 압박해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7. 최영미 시인 “황교안 연장 발표하라, 끝까지 미적거리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8. MBC, <조선>에 ‘흥신소’ 소리 들어…노종면 “드디어 바닥 찍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99. 정욱식 “핵무장? 북한이 부럽지 않다면 그걸 선택해야 할 이유 없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0. 우상호 “황교안 특검연장 거부, 현행법 위반…심각한 상황 된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1. “朴 미용시술 뇌물죄 검토”…‘관저 시술’ 논란도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2. 김평우, 헌재서 막말퍼레이드…박찬운 “법정모독, 대한변협 입장 밝혀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3. 김용민 “정우택, 특검연장 선수 쳐야…황교안 출마 길 터줘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4. 황교안 특검 연장 ‘침묵’…조응천 “논리 빈약하고 본인 수사할까봐”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5. 외교부, 부산 동구청에 ‘소녀상’ 이전 압박…비난 쇄도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6. 원혜영 “朴 하야설 법질서 농락…‘버티다 사퇴하면 끝’ 막장국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7. “최순실, 朴과 대포폰 통화 위해 잘 때도 품고 잤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8. 정세균 “특검연장 열쇠 황교안 대행에 있다” 공 넘겨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9. 특검 “박영수 특검 자택 앞서 시위 벌여…신변보호 요청”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0. “우리나라 대통령은 대리인이 아니라 왕이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1. 朴측 “기소중지? 언론플레이”…특검 “문제 없어” 일축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2. 조응천 “‘특검연장 직권상정’ 방법 딱 하나 있다”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3. “정부, 日 역사지우기 행태에 부화뇌동…윤병세, 사퇴하라”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4. ‘황교안 대행 시계’ 논란…하태경 “朴탄핵소추 기념한 건가”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5. 최승호 “김장겸이 사장?…‘MBC 朴세력 기지화’ 속셈”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16. 김정남만 보도하는 KBS와 자사 청문회 막기 바쁜 MBC

  117. 삼성 힘드니 직업병 관련 자료 요청 말라는 동아․중앙

  118. ‘탄핵을 막아라’ MBC의 전력투구

  119. 동아일보, 특검 향해 “이제 됐다. 그만 해라”

  120. 류근일, 대선 후보에 ‘진주의료원 폐쇄 같은 사고 쳐야’

  121. MBC에서는 김평우 변호사가 매우 조리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122. 조선, 한 손으로는 ‘종북몰이’ 다른 한 손으로는 ‘삼성 변호’

  123. TV조선의 이재용 구치소 생활 리바이벌, 걱정일까 장삿속일까

  124. 대권주자 검증,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한겨레 ‘반기문 검증 보도’

  125. 박근혜 대통령 헌재 출석 카드 막판에 쓸 수 있다

  126. 박근혜의 마지막 ‘시나리오’

  127. 김장겸 MBC 신임사장 손 들어준 Y교수에 묻습니다

  128. 마지막 무기 내놓은 최순실, 헛물만 켰다

  129. JTBC 소송 &lsquo;가짜&rsquo;로 밝혀지자 서석구 변호사 &ldquo;격려차원의 말&rdquo;

  130. '공정보도 말살' 김장겸 보도본부장, MBC 신임 사장 내정

  131. 대통령 탄핵 심판, OJ 심슨 사건 닮아가고 있다

  132. 최순실 게이트 기자 대상 받은 TV조선, "선동 판 치고 있다"

  133. 문재인 겨냥한 이재명 "주변 이상한 사람 모여 망가져"

  134. 황교안, 특검 연장요구 외면하고 TV쇼 대선행보

  135. 이정미 퇴임 전 선고 74%, 특검연장 69% 찬성

  136. 삼성 이재용을 위한 언론의 침소봉대, 그리고 후안무치

  137. 막말 퍼레이드 김평우 변호사, 재판관 향해 ‘국회 대변인이냐’

  138. 문재인 캠프, "테러 계획 구체적, 장난으로 일축하기 어려워"

  139. 막판 특검, '이영선 행정관 입을 열어라'

  140. 대통령 탄핵 인용되면 '행동'하겠다는 과격 보수세력

  141. 국민연금, 합병전 삼성물산 주가하락도 가담했나

  142. 국민연금, 합병전 삼성물산 주가하락도 가담했나

  143. 박근혜 하야하면 어떻게 되나

  144. 특검 출석한 이영선, 세월호 7시간 입 열까

  145. 권한대행 시계 만든 황교안, 대통령 탄핵을 즐기고 있다?

  146. 롯데 ‘사드 부지 맞교환’ 임박했나? 탄핵 몰린 박근혜, 압박 강화

  147. 검찰 “장시호, 문체부 속여 보조금 받아”

  148. 영화 ‘재심’ 본 문재인 “국가기관 조작사건, 청산해야 할 적폐”

  149.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시계’ 논란, “박근혜 탄핵 기념이냐”

  150. “소녀상 이전없다” 부산동구청 CCTV 설치한다

  151. [단독] 박영수 특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경찰 “검토 중” 역사의 반동이라....

  152. 헌재 “후임 재판관 지명과 무관하게 최종 변론기일 27일”

  153.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나는 이홍위 라고 하오. 아, 내 이름보다는 단종이란 호칭이 여러분에겐 더 ...

  15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됐다. 한풀 꺾였던 특검팀에겐 호재라고 할 수 있지만, 아직...

  155. 최장집 "박근혜 탄핵되면 촛불의 명예혁명"

  156. "朴 하야해도 헌재 탄핵 결정 진행 가능" 하야쇼 번복 가능, 탄핵인용해야...

  157. 자유한국당, 특검 연장법 끝내 팽개쳤다 선거로 이들의 생명을 끝나게 해야 한다.

  158. 탄핵과 벚꽃 대선은 축복인가?

  159. 외교부 '서울 소녀상도 이전 대상'...굴욕 대일 외교 논란

  160. 김평우의 '막말'엔 고도의 정치적 계산이 있다

  161. 황당 황교안 '대행 기념 시계' 배포

  162. '북풍' 근절하는 최초의 정권이 탄생할까?

  163. 2009년 이후 최악, 지갑이 얼어붙었다

  164. 심상정 "왜 헌법과 대통령은 '노동'을 말하지 않나?"

  165. 이재명 "외교부가 아베 정권 한국 출장소냐?"

  166. 말레이 "김정남 독극물, 무색무취 신경작용제 VX"

  167. 말레이 "김정남 독극물, 무색무취 신경작용제 VX"

  168. '문재인 싫다' 46%, '황교안 싫다' 70%

  169. 황교안 측, 시계는 "공무원 격려용이다"

  170. [속보] 특검, 이영선 靑 행정관 조사중 전격 체포

  171. 朴, 차기 대통령과 '뒷거래' 하려고 기습 하야한다?

  172. [속보] 김종, 결국 자백하다 "최순실에 기밀 누출했다"

  173. [전문요약] 안하무인 김평우 "강일원, 오만하다" 역사에 준동을 막아야 한다.촛불로 태우자.

  174. 박근혜, 절대 하야 안 합니다. 태극기 집회에 촛불의 두배가 나온다고 믿는데 하야라니요? 만약 하야한다면 그렇게 믿지 않는데 거짓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럴 정도라면 하야라는 말도 믿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입니다. 헌재, 주의하세요.

  175. 이정미만 사라지면 탄핵기각?…“박사모에 살인 예고글” 나라를 무법 천지를 만드는 박사모 문재인 전대표 암살단 모집에 이어 이정미 재판관 살해 예고글 미친세상 이다!

  176. 못할짓 다하고 대우해 달라.웃겨

  177. 국회 안행위 전체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의결 - 탄핵인용시 실시될 대통령 궐위 선거에서 200만 재외국민에게 투표권 부여. 하지만 지유당 반대로 18세 투표권 및 재보궐선거와 대통령 궐위선거 동시선거안은 상정되지 못했습ㄴ다. 27일에 다시 시도합니다

  178. 세상에~ 헌재 재판관들, 변호인 막말에 참다참다 몸에 사리 나올판! 헌재는 탄핵인용하면 아스팔트가 피로 물들거라는 참혹한 협박을 왜방치하는가! 형법138조 법정모욕죄나 법원조직법61조따라 감치시켜 재판정인지 대한문인지 모르는 분들에게 법의위엄 보이길

  179. 난리도 아니다. 그 주군에 그 졸개들. 박영수 특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경찰 “검토 중”

  180. 무서운 예언입니다 채동욱 전 검찰 총장, "특검 연장 안되면 김기춘 우병우가 수사 지휘"

  181. 특검 "공소유지 도움달라" 호소 안타깝다.. 방법이 없을까?

  182. 어쩌다가 내가 희정이의 생각을 비판하는 글을 쓰게 됐는지 자면서도 눈물이 난다. 오래 사는 것도 죄다. 아무리 정치가 포용이라고 해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다. 오래 사는 게 죄다.

  183. <WeeklySeoulTV>국회 민주당등 야당의원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검연장과 정부의 황교안 대행체제 유지에 대해서 결심 고민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촛불국민들은 특검연장하라 와 탄핵 퇴진시켜라! 촛불국민시위 대대적 항의가 빗발칠 것

     
  184. 조정능력을 상실한 검찰이 어떻게?

  185. 서울변호사회 설문조사 결과랍니다.

  186.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것 1 특검연장 2 우병우 영장 재청구 3 탄핵인용 4 특검에 의한 박근혜 구속 황교안은 국민들 염원 따라 특검연장 승인하라" "민주주의는 국민의 뜻을 따르는것"

  187. 비상사태는 정의장님 자리 때문이죠.

  188. 촛불에 무임승차하신 분들이 특검연장 하려고 할까?

  189. 김병로의 기개는 없고 노욕만 있구나

  190. 조사해서 처벌해야 한다.

  191. 국민 십시일반하여 끝내자.

  192. <지금 전화하십시오>국회의장, 각 당대표, 원내대표, 각자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전화하시고 문자하세요. 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국민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해서 특검을 연장시켜야 합니다. 특검이 연장되고 탄핵인용즉시 박근혜를 구속시켜야합니다.

  193. 저도 그렇게 기도하는 모습이 낯 설어서. 그게 그들의 믿음인가 보죠.

  194. <우리는 왜 직권상정 못하는가?>작년 오늘 새누리당은 원내대표 합의없이 테러방지법을 직권상정했고 우리는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정세균의장도 정의화처럼 특검연장안 직권상정하고 자유한국당은 필리버스터를하라!

  195. MBC보도를 망친 김장겸씨가 사장이 됐네요. MBC를 박근혜세력의 기지로 만들려는 기도입니다.

  196. 무녀는 언제든지 촛불을 훔치려 한다.

  197. 이게 우파의 본질이냐?

  198. 박근혜 대통령측 변호인단 합류한 정기승 전 대법관은 누구? 88년 대법원장 임명안 국회에서 부결, 전두환 정권 시국사건 개입 보수진영을 말아먹기로 작정한듯

  199. 변희재 &ldquo;MBC 간부가 태블릿PC 조작 자료 달라해 줬다&rdquo;

  200. 무녀의 촛불이 되지 않아야 한다.

  201. 촛불이 세균 때문에 어렵군

  202. 이미 변질이 되서 나오는 말들

  203. 그렇지요.민주주의는 타인이 주지 않죠.늘 깨어 있어야

  204. 부역 언론인들 다시 태어나야

  205. 쓸쓸하구만

  206. 공안 기술자들

  207. 스스로 법을 파괴하는 자들.

  208. 탄핵은 인용 되어야 되어야 한다.사퇴쇼 기각되면 언제라도 말 바꿀수 있어..

  209. 마음의 정치가 아닌 욕망의 정치가 문제

  210. 마음의 눈을 보면 다 아름답지요.

  211. 일베땡중이랑 인증샷까지 찍은 이런사람이 기자라니 이러니 엠빙신이라는 소릴 듣는거겠지만

  212. 예나 지금이나 이들은 역사의 심판이 없었기 때문에 날 뛰는것

  213. 헌재는 인용,대통령은 죄의식이 없는 사람

  214. 저는 이재명시장이 정말 말씀을 잘하신다고 생각해요. 혁신가로서의 자질이 있어요. 그런데 감동이 부족한 이유는 따뜻함보다는 칼날을 휘두르는 느낌 때문인것 같아요. 이시장이 젊어서 그러니 조금만 마음의 수양과 포용력을 키우면 좋은 리더가 되리라 믿어요.

  215. 신임변협회장 "김평우 막말, 아주 개탄스럽다"-그래도 변호사증 박탈 안 할 거잖아 니들편이니까 채동욱 변호사 개업에는 딴지 걸어도

  216. 한국 촛불국민들 그 거대한 검찰도 해결 못 했던 것 특검 박영수ᆞ 윤석열과 그 팀들은 박근혜 대통령ᆞ최순실 국정농단 대 사건을 1개월 만에 해냈다.따라서 뿌리까지 뽑기 위해 촛불국민이 요구한 "특검연장" 하라 외치고있다. 국회는 국민요구 듣고 있는가?

     
  217. 이재명 "43조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에 돌아갈것" | 다음뉴스

  218. 안희정 지사의 '선한 의지'론이 위험한 발언인 이유, 김명인 인하대 교수, 문학평론가, 계간 〈황해문화〉 주간의 칼럼입니다. 심도있는 분석과 정확한 지적. 마지막 부분이 특히 명쾌합니다.

     
  219. 부역자도 수사

  220. 역사가 답할 것이다.

  221. '배수진' 특검 "수사기간 연장되면 우병우 영장 재청구 검토"

  222. 朴측, 이번엔 강일원 기피 신청 꼼수...10분만에 각하

  223. '불확실성 크고 가계 빚도 부담'…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

  224. 정부, '부산 소녀상 치워라' 공문 보내

  225. "朴 하야해도 헌재 탄핵 결정 진행 가능"

  226. 국회의장님! 국민의 염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특검의 1차 수사기간 만료일이 2월 28일로 다가왔습니다. 특검은 지난해 12월 21일 수사를 개시한지 두 달 이상 동안 휴일도 없이 전력투구한 결과 삼성...

  227. <특검 더 힘내시라.>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우병우 구속영장기각이군요. 혐의소명부족이 기각 사유라고 하는데 참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우병우 영장기각으로 더더욱 특검이 연장되어야 합니다. 재수사 영장재청구로 구속시켜야. 우병우 끝까지 속끓게 만드는군요.

  228. 여기 또 있군요 황교안이 바로 박근혜입니다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대행 중에 있는 황교안이 국정농단 진실 밝히려는 특검연장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황교안이 탄핵되어야 하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군요

  229. 건강 잘 챙겨 주세요.감사 합니다.

  230. 합동수사본부는 "해경이 처음 도착한 9시30분 당시 세월호는 45도 기울어져 있었을 뿐, 이때 진입해 구조했으면 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31. 검찰이나 판사도 이젠 맛이 갔어

  232. 노통이 이 모습을 보면! 국민이 노무현 정신을 승계할것

  233. 하는짓이 똑같아!

  234. 지금 이시각 국회앞 빗속ㆍ추위속에도 수백여명의 시민들께서 특검연장ㆍ특검법개정촉구 촛불문화제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국민들의열기가 뜨겁습니다. 정의당 선생님들ㆍ문재인전대표 지지모임분들도 마니들오셨네요. 특검 수사 삼분의1밖에‥반드시 박근혜퇴진ㆍ박특검연장!!

     
  235. 박근혜 대리인단이란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접스럽다.

  236.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던 작년 12월 9일. 뉴스타파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은 몇가지 이유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16년 12월 9일 뉴스타파 보기 :

    2주 앞으로 다가온 탄핵 심판... 결론은?
  237. 입에서 온갖 똥들이 다 나오는구나.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잉여들이 까불던 세상도.

  238. 사드 배치 완료되면 중국은 한국을 '적'으로 여기겠다는 뜻. 중국 관영 환구시보 사설, '사드 부지' 롯데에 "중국을 멀리 떠나라" - "미국 도와 중국에 손해를 주는 원흉으로 여길것"

  239.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하는가?

  240. 유시민 작가 노무현.......오바마. 대한민국 기레기들...진보 지식인들 귀구멍 쫌 열고 새겨 들어라. 특히 한경오 기레기들..

  241. 황교안 대행은 특검 수사기간 연장 수용해야합니다. 자유재량이 아니라 기속재량입니다. 검사출신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방해하는 행위는 탄핵사유입니다.

  242. 자유당 후보로 추천 합니다.

  243. 기레기 때문에 미담

  244. 국민이 주권자임을...약한 여자는 머슴이라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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