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WITTER

오늘의 트위터

  1. 재벌 황제경영 철폐..재벌로부터 자유로운 유일한 후보 이재명^^

  2.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삼성이 헌법보다 위에 있다는 것, 세계적인 수치> [취재후] S그룹 문건의 굴욕..삼성, 무노조 경영 버릴까? | 다음뉴스

  3. "오늘 광화문에서 만나요" <이재명 경선후보 2월 11일(토) 주요일정> ● 16:00 시국버스킹 (with 심상정 대표) -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 17:00 광화문 촛불집회 - 광호문 세월호 광장 앞

  4. 대선주자라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청사진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개성공단은 물론 핵문제, 남북경협, 주변국과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이해와 확고한 철학이 있어야 하고 수구세력의 색깔론을...

  5. 해체되어야 할 새누리가 굳이 대선에후보를 내려는 이유는 국고보조금을 받기 위한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에게 먹튀라고 하던 그들이 진짜 '먹튀'가 되겠다는 뜻이죠. 지금까지 들은...

  6. 고영태 “법정서 고함친 할머니, 찡했다…고향사람들 편지, 고맙다가 미안했다”

  7. CNN “대규모 촛불시위,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구속 이끌어 내”

  8. 고발뉴스닷컴, 朴 ‘대면조사 거부’ 부메랑… 정치권 “피의자가 갑질, 특검연장해야” @고발뉴스 님이 씀

  9. 정당 사상 최초 IT전문 노동상담센터 '디버그' 개소식 일시_2월14일(화)10시 장소_국회 본청 223호

  10. 2017 대선, 국민경선의 모든 것, 공식 어플리케이션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링크 : 애플 앱스토어 링크 :

  11. [더불어민주당의 정권교체의 대장정에 큰 응원을~] 정국이 아주 혼란스러운 가운데 꿈보따리정책연구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불어민주당의 비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토론회를...

  12. [꿈보따리정책연구원] '2017년 대선과 민주당의 진로' 정책토론회(8편) -토론자: 성한용(한겨레신문 선임기자)

  13. [JTBC] "문제 없다며 왜 증거인멸 지시?" 헌재, 대통령에 추궁

  14. [JTBC 뉴스룸] 국민 5명 중 4명은 "탄핵 찬성" 청와대와 친박단체, 일부 친박의원들이 돌아가며 여론전을 펼쳤음에도 현재까지 큰 효과는 없다는 분석.

  15. <헌법재판소의 움직임> 대통령의 출석 지연전술 예상되는 가운데 불필요한 증인채택을 취소하고 23일까지 양측의 주장 서면으로 정리해제출하라! 불출석증인은 다시 부르지 않겠다...2월안에 변론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 대선보다 탄핵이 먼저다. 닭치고 탄핵!

  16. <특검을 응원한다>내 일찌기 이번 특검처럼 믿음직하고 신뢰가 간 적이 있었던가? 검찰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상태에서 특검이 보여준 진정성에 신뢰를 보낸다. 특검, 참 똑똑하고 지혜롭다. 대한민국 검찰에도 괜찮은 검사가 많다. 계속 힘내시라!

  17. <대연정(연립정부)이란 무엇인가?>국민의당, 정의당과 연립정부를 꾸리는 것을 소연정. 새누리당, 바른정당과 연립정부를 꾸리는 것을 대연정이라 함. 새누리당에게도 장관자리를 나누겠다는 것이 대연정의 정확한 뜻. 그러하기에 사과하고 철회하라는 것이다.

  18. 최순실을 모른다고 극구 부인하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꼬리가 잡혔습니다. 특검이 우병우-최순실 골프회동에 동행한 프로골퍼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시기도 민정수석이 되기 직전입니다.

  19. 최순실 게이트의 사실상 공모자였던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셀프 면죄부'를 받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수사기록을 통해 확인된 포스코와 비선실세의 접점을 모았습니다 <권오준호 포스코와 최순실의 '결정적 장면들'>

  20. 다음주 뉴스포차 손님은 이재명 성남시장입니다. <대선주자와 한잔> 두 번째 손님이죠. 댓글로 질문 달아주시면 대신 시원하게 물어드리겠습니다.

  21. '100만 맞불 집회' 총동원령에도 탄핵 찬성 여론은 79% - 미디어스

  22. '촛불 대 태극기' 내전 끝내려면 - 미디어스

  23. 민주당 방통위원 인선은 '제 발등 찍기' - 미디어스

  24. 지대·광고·협찬 의존 과감히 떨쳐버려야 살아 남는다

  25. 미방위 야당 의원, 새누리당 안건조정위 회피 규탄

  26. KBS 양대노조 “고대영 퇴진” 총파업 투표 가결

  27. 정병국 “황교안 대권 행보하니 국가 비상사태 초래”

  28. 서울신문, 특별격려금 ‘비밀 포상’ 논란

  29. 새 사장 선임 앞둔 MBC...“방문진, 사퇴안하면 끌어낼 것”

  30. "특검을 찾아가 조사를 받고 합당한 대가를 치러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를 마치 범죄자들이 도피했던 '소도'처럼 활용하는 것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지 않습니까?"...

  31.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가 해킹당했다. 이 범행을 실행한 해커가 편지를 남겼다. "저는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건지요"

  32. 엘시티 수사팀, 전 부산시장 자택 압수수색 다음은 누굴까....?

  33. 오늘 '촛불 vs 태극기' 대규모 집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합쳐서 100만명 이상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날씨가 추우니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오세요.

  34.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강효상 의원 “황교안, 특검 해임해야”

  35. ‘문자 해고’에서 대선주자로…억세게 운좋은 황교안의 길

  36. 박헌영 “최순실 ‘문체부 예산-朴 멕시코 순방’ 등 극비문서 보여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7. 황교안 또 말장난…“靑 압수수색 장소&#8231;물건은 내 책임 아냐”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8. CNN “블랙리스트 예술인들 朴에 소송 반격 나서”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39. 바른정당도 나섰다.. “야당과 공조해 특검 연장할 것”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0. SBS노조 “특검이 정보 준 것 아냐…‘피의자’ 朴 보도지침 내리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41. 국정농단 연루자, ‘부역자’ 아닌 ‘피해자’라는 동아

  42. ‘문재인 때리기’로 ‘탄핵기각설’ 덮는 TV조선의 ‘성동격서’

  43. 안 팔리는 국정교과서, 다 전교조탓이라는 조선

  44. 채널A, ‘5·18 북침’ 방송한 장성민 옹호하며 국민의당 비판

  45. 보수단체 탄핵반대 100만 동원령에 &lsquo;가짜뉴스&rsquo; 유포까지

  46. 방통위 국장, &lsquo;과징금 봐주기&rsquo;의혹 기자 언론중재위 제소

  47. 새누리 조직위원장에 김재철 전 MBC 사장

  48. 청와대 압수수색 법원 판단, 특검의 반격은 통할까

  49. 조중동 저격수 정청래에 "종편 왜 출연하냐?"고 물어봤다

  50. “북한 연구한다고 종북은 아니에요”

  51. 이석우 이사장 살던 곳 뱅뱅… 속살을 봤다

  52. &lsquo;썰전&rsquo; 문재인 출연은 선거법 위반이 될 뻔했다

  53. &lsquo;계엄령 선포&rsquo; 운운 보수단체 집회, 촛불 시민과 충돌 우려

  54. RT "문재인 통한 정권교체가 민심, 문 아니면 힘들다" 이영주 기자

  55. RT 기동민 "3·1절 보수단체 총동원령? '용팔이 사건' 같다" 김종훈 기자

  56. RT 김종인 "대선 출마? 그런 건 남에게 미리 얘기 안해" 손병관 기자 빛만 쫓는 양아찌

  57. RT 이재명 후원금 하루만에 2억7천만원…"무수저의 이변"

  58. RT 이재명, '형수 욕설 유포' 친형에 7700만 원 청구 김시연 기자

  59. RT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 소송전, 못할 이유 없다 안홍기 기자

  60. RT 시골집에 CCTV 단 아버지, 도둑 때문이 아니었다 이재환 기자

  61. 새누리 강효상 “황교안, 특검 연장 말고 해임하라”

  62. 국정교과서 신청 0곳 ‘진보 교육감 탓, 전교조 탓’이라는 교육부

  63. 헌재 최악의 시나리오 : 박근혜의 ‘3월 탄핵 무산’ 노림수

  64. 황교안 “특검 연장 요청? 열심히 수사하지 않겠다는 것”

  65. [이재화 칼럼] 특검, 청와대로 진격하라

  66. 편집부 주 최초 기사에 있었던 젝스키스 팬덤 부분은 사실관계 확인에 어려...

  67. 일본과 미국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게 된 계기가 언제였을까?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올 ...

  68. "2017 대한민국, 꽃길을 부탁해" 시민 토론회 개최

  69.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70. 무슨 한 나라의 최고통치권을 가진 사람이 "특검연장도 그때가봐서, 대선출마도 그때가봐서", 라는 답변만 늘어놓고 있나. 도대체 계획이 없네. 그래서 그때가 온 청와대 압수수색은 거부하고 있나?

  71. “새누리당, 언론장악방지법 고의적 시간끌기 비겁하다” - PD저널

  72. “민주당은 방통위원 선임 논의 당장 중단하라” - PD저널

  73. 언론노조 김환균 위원장·김동훈 수석부위원장 재선 - PD저널

  74. 유럽 뚫은 ‘판듀’...PD가 밝힌 한류 예능의 새로운 길 - PD저널

  75. 촛불집회는 국민 불안케할 뿐 헌재 결정 기다리라는 언론

  76. 썰전 나온 문재인, '3철 비선' 질문에 대한 답은

  77. 보수단체 탄핵반대 100만 동원령에 ‘가짜뉴스’ 유포까지

  78. &ldquo;전두환 이후 최악 언론장악&rdquo; &lsquo;해직언론인 특별법&rsquo; 발의

  79. “정권의 사유물 MBC, 거대한 파놉티콘으로 전락했다”

  80. 조중동 저격수 정청래에 "종편 왜 출연하냐?"고 물어봤다

  81. '대선 출마 하지 않겠다' 끝까지 대답 안한 황교안

  82. [특검 브리핑 IN] 청와대 압수수색을 위한 마지막 카드가 던져졌다

  83. [단독 인터뷰] 고영태 “국민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창피하다”

  84. 바람 탄 안희정 19%…"文 넘고 역전 노려볼만"

  85. 사드 들고 온 매티스, 중국의 속내를 분석한다

  86. [단독] 자유총연맹 간부, 탈북자 정보 불법 이용해 "새누리 찍어라" 의혹

  87. 삼성 바이오로직스 상장 논란, 왜 뜨겁나?

  88. 서울시, '11일 촛불집회' 지하철 증편…"막차연장 검토"

  89. 전인범 "문재인께 죄송…미국으로 돌아가겠다"

  90. 새누리 강효상 "황교안, 특검 해임하란 의견도"

  91. 강일원 재판관 "박근혜 진술, 너무나 모순돼 있다"

  92. 문재인, '전인범 영입' 실패에는 이유가 있다

  93. [노컷뉴스] 거부된 靑 압수수색…법원에 손내민 특검의 '승부수'

  94. [노컷뉴스] 김진태 '촛불사망' 선언에 들끓는 민심…"집회 나간다"

  95. [노컷뉴스] "젊은 직원부터 정리"…전경련, 생존 카드 만지작

  96. 열흘 전에는 사과하더니 이젠 국정교과서 실패가 ‘음모’라는 교육부장관

  97. ‘문자 해고’에서 대선주자로…억세게 운좋은 황교안의 길

  98. 문재인 “헌재 탄핵심판 결과 승복하겠다”

  99. 새누리 새 당명은 ‘자유한국당’.. 노회찬 “최순실→최서원 판박이”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0. 황교안 또 말장난…“靑 압수수색 장소&#8231;물건은 내 책임 아냐”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1. [단독] 軍, 의경에 월급 지급 “돌려달라”…가족들 ‘황당’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2. 특검, 김기춘 공소장에 ‘朴 공범’ 적시.. 네티즌 “공범? 주범!”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3.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신청, 국정교과서를 기정사실로 만들겠다는 작태”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4. 고영태 “정윤회 사건 ‘자살 경찰관’처럼 또 ‘한놈 방식’이구나” - 고발뉴스닷컴 @고발뉴스 님이 공유

  105. 서울신문, 특별격려금 ‘비밀 포상’ 논란

  106. 한겨레 새 대표이사 후보에 양상우 전 대표이사

  107. 한 젊은기자의 죽음…“이대로 보낼 수 없다”

  108. 특검, "박근혜 대면조사 거부는 수사기간 연장 요소" - 미디어스

  109. 최성준, 지상파 방문해 UHD방송 독려 중 - 미디어스

  110. 친박단체, 천막 두고 서로 욕설에 몸싸움까지 - 미디어스

  111. '내우외환' 문재인 대세론 지장 없나 - 미디어스

  112. 미방위 야당, 새누리당 안건조정위 회피 규탄 - 미디어스

  113. 유승민의 보수단일화론이라는 얕은 계산 - 미디어스

  114. 문재인, 소폭하락...안희정, 급부상 - 미디어스

  115. "특검 연장 수사, 헌재 최종심판 늦출 수 있어" - 미디어스

  116. "박근혜 조사일정, 보도 안할 이유 없다" - 미디어스

  117. 황교안,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 '두둔' - 미디어스

  118. 황교안, 대선출마 질문에 '동문서답' - 미디어스

  119. "파놉티콘으로 전락한 MBC, 치열하게 싸워 바꾸겠다" - 미디어스

  120. 양상우, 한겨레 사장 복귀 - 미디어스

  121. '100만 맞불 집회' 총동원령에도 탄핵 찬성 여론은 79% - 미디어스

  122. '촛불 대 태극기' 내전 끝내려면 - 미디어스

  123. 민주당 방통위원 인선은 '제 발등 찍기' - 미디어스

'TW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위터  (0) 2017.02.28
오늘의 트위터  (0) 2017.02.28
오늘의 트위터  (0) 2017.02.26
오늘의 트위터  (0) 2017.02.24
오늘의 트위터  (0) 2017.02.22
오늘의 트위터  (0) 2017.02.07
오늘 트위터  (0) 2016.12.20
트위터의 쪽지들 입니다.참고 바랍니다.  (0) 2015.07.28
2014년 9월2일 Twitter 이야기  (0) 2014.09.03
2014년 8월28일 Twitter 이야기  (0)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