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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배움은 행동의 변화로 나타난다.

 


세상에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독서로 배우는 부류가 있고,관찰로 배우는 소수가 있고,나머지 대다수는 전기가 흐르는 울타리에 오줌을 누다가 깜짝 놀라서 배우는 사람들이다.현실을 직시해보자.

아주 힘든 방식으로 인생을 배우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부지기수다.

심지어 대부분이 인생을 배우지 않고 세상의 기술만 습득하는데 혈안이 될 뿐이다.




실천에 옮겨서 제대로 쓰기 전까지는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것과 같다.

배움은 눈으로 보고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뭘할 건지 말로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인생에 가장 큰 간격은 아는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의 간격이다.

사람들중에 자신이 뭘해야 할지 알고 있지만,실천에 옮기지 않는 사람은 셀수 없이 많다.

가끔은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게을러서,정서적인 문제가 있어서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배운것을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서 생활화하기 전까지 그것은 사실 배운 게 아니다.



진정한 배움은 행동 변화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