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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나를...

삶은 나를 좌절하게 합니다.

누구나가 때로는 주저 앉아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나보다 더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생각 합니다.



살면서 아프지 않는사람이 없고

나 같은 기분이 매 순간마다 다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설수 있는 것은

내 삶을 놓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짓눌려 사느것도 자신입니다.

극복하기가 쉽지 않아도 도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순환이 됩니다.

매 순간 나를 위해 내 스스로를 투여해야 합니다.




무관심으로 사는것보다

아프더라도 당신이 쓰여진 인생을 그려봅니다.

삶은 긴고 긴 시간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짧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 순간을 더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내가 순간을 뜨겁게 살려고 하는 이유는

떠날때 후회라는 언어를 잊기 위함입니다.

삶이 나를 주저 앉게 하여도

일어서야 합니다.

한번 주저 앉으면 일어서기가 어렵습니다.




쓰러져도 쓰러져도 일어나 걸어가야 합니다.

언제 떠날지 모르지만 나에 인생을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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