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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유대 전통은 자선을 베푸는 일도 높이 평가하지만 친절을 베푸는 일을 그보다 더 높이 평가한다.




랍비시간을 들은 친절이 자선보다 더 위대하다고 가르친다.

자선은 금전적으로 행하지만,친절은 금전적으로 행할수도 있고 몸소 행할수도 있다.

자선은 가난한 사람에게만 베풀수 있지만 친절은 가난한 사람과 부자 모두에게 베풀수 있다.

자선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베풀수 있지만 친절은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사람 모두에게 베풀수 있다.






친절을 베푸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친절을 베푸는 것보다는 금전적으로 자선하는 것을 더 편하게 생각을 한다.자기 시간을 할애해 타인에게 온정을 베푸는 것을 베품의 최고 형태라고 가르친다.





오늘부터 이번 주 내내 친절을 베풀수 있는 기회를 세심히 살펴 보세요.

주위를 살펴보라.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