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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걷고 조금씩 버려라.


화는 입에서 나가고 상처는 귀로 돌아온다.

그런가 하면 어떤 일들은 차라리 모르는 것들이 약이 될 때가 있다.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때때로 우리는 입과 귀를 단속해야 한다.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은 말하지 않고,듣지 말아야 할것은 듣지 말아야 한다.




말은 양날의 검이다.

신이 나서 누군가에게 비밀을 말하거나 혹은 듣고 있을때,

사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 또 받는다.

다만 그것을 자각하지 못할뿐이다.

무엇보다 나 자신의 입과 귀를 단속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입과 귀를 단속할 줄 알아야만 자기 삶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원한은 무거운 짐 입니다.

만약 내 마음속에 원한을 버리지 않는다면 남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원한을 품고 있는것 자체만으로도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삶이 더욱 괴롭고 힘들어지는 것 입니다.

마음에 한점 원한도 없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인생은 때때로 우리를 힘들게 한다.

인생은 한 걸음씩 걸어가며 길을 만들고 짊어진 원한등의 짐을 조끔씩 버려가며 깊이를 더해가는

과정이다.만약 이런 인생을 살아간다면 길을 갈수록 길어질 것이며 마음은 갈수록 맑아질 것이다.

살면서 원한다고 무조건 얻을수는 없기에 우리는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