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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알고 아집을 버려라.



사람의 지혜는 눈과 같아서 먼 곳을 내다볼 수 있지만 자기의 눈썹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상대를 정확히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습니다.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나 요즘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기회가 많은 만큼 유혹도 많아졌고,그러니 허영심에 취한 채 체면만 중시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목표는 무엇인가?잘하는 것은 무엇인가?인내심은 많은가?

내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나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우리는 종종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

자기 주장을 고집하느라 주변을 보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 처리되지 않거나 계획했던 방향이 틀어지면 평정심을 잃고 불안해진다.나의 가치관으로 다른 사람을 규정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원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을때 나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해보라.

생각을 바꾸면 막혔던 마음이 뚫리면서 더 많은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으면 더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자신을 잘아는 사람이 인생을 재밌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