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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해도 선량함을 지킬줄 알아야 한다.


'인간은 본래 착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처럼선량함은 인간의 고유한 본성이다. 

비록 성장하면서 외부의 공격을 경험하고 그 영향으로 처음의 심성이 선과 악으로 나뉘긴 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영혼 깊은 곳에는 선량함이 뿌리내리고 있기에 필료할때 본능적으로 발휘한다.

무릇 인간이라면 선한 마음과 풍부한 정신,고귀한 영혼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그래야 인간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현실에서 우리는 견해 차이로 말미암아 종종 악인에게 무시당한다,

물론 이런 경우 빈틈을 노려 반격을 시도할 수 있지만 그럴수록 선량한 본성에서 멀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악인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드넓은 세상에는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난다.

세상을 살다보면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악한 마음을 먹거나 남을 헐뜯고 상처를 주는 사람도 존재한다.

상대방의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 것이 좋다.






선한 생각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떻든 올바른 정신을 수행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인생은 본래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자기 행동을 개선하고 남을 선하게 대하여야 한다.

만약 남에게 무시당한다 해도 선한 본성을 잊지 말고 넓은 가슴으로 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좋고 나쁜 모든 것을 끌어안아 바른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산다는 것 자체가 수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