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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가슴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많은 창조자들의 어린 시절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다.

여느 아이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기에  좀 다른 행동을 하게 되어 평범해 보일수가 없다.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이 곧 창조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는것이다.




지식이란 지혜와는 달리 주로 암기를 바탕으로 쌓이게 된다.

대량과 속성을 위주로 하는 현대교육은 암기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면이 있다.

만들어져 있는 방법들을 빨리 외우게 해서 빨리 써먹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참 따분한 시간이 된다.

' 고독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내가 나 자신을 반복하여 베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나 자신을 베낄 바에야 차라리 다른 사람을 모방 하겠다. 

그러면 새로운 면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할 수 있다.

그리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한 할 수 없다.




누구에게나 삶은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천하게 살기에는 너무 길고,귀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은 것이 인생이다.

어느 쪽이든 청춘의 시기는 아주 짧다.

그런데 지금,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

하지도 않고 죽어도 좋은 일만 내일로 미루고 있는가?

"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