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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은 금물이다.



외부의 간섭도 없고 당신을 지켜주는 사람도 없을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신독을 배워라.

내 마음의 진짜 주인이 될때 비로서 진정 자신을 주재할 수 있다.




보는 눈이 있든 없든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 도덕이나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신독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혼자 생활을 할 때에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

보는 사람이 없어도 사람이 있을 때와  똑같이 행동하고 스스로 규칙을 정해 이를 엄격하게 이행하며,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결같이 행동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엄격하게 자신을 단속해야 이것이 진정한 신독이며 자제력이다.





혼자 있을 때가 자신의 교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시험할 절호의 기회이고,

자신이 입장이 흔들림이 없는지를 알아볼 순간이며 자신의 능력이 강력한지를 알수 있는때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뭔가를 이뤄야 하지만 이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여야 한다.

끝임없이 자기 단속만이 조금씩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다.




행동하라.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