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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피한다 하여도

순간을 피한다 하여도

마음까지 피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피하기 시작하면

들러리가 되어 자신의 자리가 없다.

 

 

 

 

그대가  일생동안 전리품만 탐하고

모든곳에 들러리만 서 사는 삶은

일생을 편하게 할지라도 그대의 삶은 껍데기 삶이다.

많은것을 가진들 그리고 편한들 그런것이 사는게 아니다.

 

 

 

 

그대의 삶은 가정도 사회도 들러리가 되어

매일 불만만 쏟아 부어야 한다.

삶은 살아 있은나 죽은 인생인 것이다.

그대는 몸과 맘이 물질인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관심으로 살고

그대 자신에 살아라.

그대의 소중한 순간을 피한들

그대 마음과  그대 삶마져 피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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